불과 1년 전 이재명 지지 자 였습니다.
나라가 나라답지 못하고 통치자가 통치자 답지 못해서 강직하고 시원 한 분이
잘 하리라 생각 해서 이시장 만 보였는데 나의 짧은 주관이었네요...
하지 만 지금은 너무 만족 합니다.
문통은 오로지 국민을 위 해 목인석심(木人石心)으로
참고 또 참으며 꾿꾿이 절치부심(切齒腐心)하여 1년도 안 된 부정부패로 찌들은 나라를
현명한 인재등용, 외교면 외교 정책이면 정책 모두 맘에 드는 행보를 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한 문재인의 무능함은 기우였음 을 깨우쳤습니다.
그래서 지지 하고 옹호 하는데 문빠, 문슬람, 일베와 동급으로 취급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흐믓 합니다. 문빠라도 좋습니다. 몇 십년 동 안 그 들이 생각하는 개, 돼지가 아닌 게 어딥니까?
혼자 외쳐서 되지 않는 나라 온 국민이 외쳐도 들어 주지 않는 나라에서
한 사람의 외침과 억울함을 귀 기울여 주는 나라가 되었다는게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끝까지 응원하고 끝까지 지켜 주겠습니다.
문빠충은 되지맙시다 인간적으로.
그게 박사모랑 다를거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존경하지만 문재인대통령은 리더지 왕이 아닙니다.
현 정권에 조금의 불만만 써도 일베충이니 어쩌니 몰아가는 꼬라지보니 문빠충과 박사모는 한끝차이로 비춰집니다
잘하는것 박수치고 나라잘돌아가게 만들면 역사에 남을 리더가 되는겁니다.
박사모가 답없는게 물불안가리고 그냥 불나방처럼 달려듭니다.
근데 몇몇 문빠충들 보니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현재 부동산정책에 갸우뚱하고 있는 1인인데 이런글쓰면 무슨 일베로 몰아가더군요.)
만약 박사모가 현실을 제대로 직시해서 "믿었던 대통령이 저정도 일줄 몰랐다"라고 했더라면 올바른 박사모가
될수있었죠
박근혜는 그들에게 왕이었고 공주였고 왕비였습니다.
문빠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몇몇인간들 있습니다. 그지경까지 가지맙시다.
그냥 잘하는것 칭찬하고 못하는것이 있으면 제대로 해달라고 요구하면 됩니다.
빠=매니아=광신도 잘하는거 잘한다 잘못하면 비판해야 나라가 발전 물이 고이면 썩는법이고 주변에 예스맨만 있으면 그게 민주주의가 아니지
빠=매니아=광신도=박사모=문빠 나라망치는 ㅈㅅㅂ자집단
이런.....대통님
자한당..삼성은 실어합니다
나두 문빠됐음..ㅋ
나두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갓재명
팩트는 문빠가 명박끄네빠 보단 낫다..
그것도 훠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