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독 전작도 분명히 너의 이름은 처럼 재밌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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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고 뭐고 저 감독 작품은 다시는 안 본다 기차살인마 새끼
난 역으로 저걸 봐서 너의 이름은 안 봄.
저거 본 관객들은 미츠하랑 타키 엇갈릴 때 "어 시발...?"
저거 보고 진짜 안좋은 의미로 후유증? 걸려서 1주일 동안 애니 안봄.
아무리 맛있는 짜장면라도 오래 기디리면 시발롬아!!
마지막 5분 보려고 보는 영화
저거 본 관객들은 미츠하랑 타키 엇갈릴 때 "어 시발...?"
벚꽃... 전철... 한때 사랑했던 남녀......?
감독을 죽이겠습니다.
ㅋㅋ 트라우마 ㅋㅋ
"어 이 시발생퀴가 또?"
진짜 순간적으로 ‘감독 뿅뿅아!!!’ 라고 속으로 울었음ㅋㅋㅋㅋㅋ
난 역으로 저걸 봐서 너의 이름은 안 봄.
해피엔딩이고 뭐고 저 감독 작품은 다시는 안 본다 기차살인마 새끼
그 정도로 심각했니?
님같은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결말보고 시발 왜 이게 명작이란거지??
하고 하루종일 머리에 물음표가 떠다님
ㅇㅇ
저거때문에 안본사람들 많음
이거 본지 엄청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 ㅎㅎㅎㅎ
전철 : ㅎㅎ...ㅈㅅ...!
암세포:핫하! 죽어라!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사자후 외치는 너굴맨 짤
아무리 맛있는 짜장면라도 오래 기디리면 시발롬아!!
저거 보고 진짜 안좋은 의미로 후유증? 걸려서 1주일 동안 애니 안봄.
전 이거 도저히 못보겠던데 너무 지루해서..
보고나고 몇일동안 조옷같았던게 똥꼽친구랑 비슷함
난 이거 뭔내용인지 봐도 모르겠던데
결말도 진짜 ㅈ같았고
열라 찝찝하더라.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라서 안 본 사람들 은근히 많음
딱 저마음으로 봤더만 씨벌...
내가 해피엔딩만 좋아하는건아니지만
뿅뿅 진짜 이건뿅뿅..
첫사랑을 안해봐서 감정이입은 안되더라.
난 감독꺼 순서대로 다 봤는데
별의 목소리,너의 이름은 -> 감독이 아직 아다
언어의 정원 -> 감독이 아다 떌려다 실패함
너의 이름은 -> 감독이 드디어 아다를 때는데 성공함.
이렇게 느꼈음
잘못썼어
아 실수 초속 넣을곳에 너의이름은 썼음
작년 말에 보고 한 달 정도 우울하더라.
이건 확실히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난 재밌게 봤음
진짜 초속은 감독 뚝배기 깨야됨
호불호갈릴만하긴한데 재밌었음
갠적으론 소설판이 애니보다 더 잼있었음...
난 완전 반대인데
신카이 마코토는 초속 5cm에서 절정을 찍었다 생각함.
초속 5cm는 성인의 가슴속 첫 사랑을 위한 영화이고
너의 이름은 학생들의 재미를 위한 영화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