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가서 놀면서 행운과 재수를 가져다 준다는 부엉이집을 들어가 봤습니다 ㅎㅎ신기하게 구경하고 사진찍고 나오는데 손에는 8만원어치의 부엉새가 들려있는 ㅠ안녕히기시우 ㅠㅠ아랫쪽 모자이크가 좀 약하네유 ㅎㅎ
술을 끊어서 인지 손각대가 전보다 덜 흔들리는 ㅎㅎㅎ
오! ㅎㅎㅎㅎ
자런곳은 사진 못찍게 하지않나요 ㄷ
사진만 찍는게 아니고 ㅎㅎㅎㅎ 나올때 양손에 부엉이가 ㄷㄷㄷㄷ
주인장이 친절하더군요 ㅎㅎ 작은 점포인데 (세평쯤..) 평일이라 한가하기도 하고요..
부엉이들이 사이좋게 나란히 앉어 있네요.ㅎ
ㄷㄷㄷ 저 귀여움에 홀딱 해서 마누라가 나올때 양손에 8만원어치 부엉이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