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라의 요술봉으로 불리는 구소련의 명작 대전차로켓 RPG7
그것을 미국의 에어트로닉사 가
미 특수전사령부의 요청을 받아 재설계하여 생산된 제품이
PSRL-1 이다
기존의 M72는 위력이 약했고,
AT4는 너무 비싸고,
SMAW는 탄 구경이 83mm로 정해져 있어서
응용성과 확장성이 떨어져서
그동안 미군을 괴롭히던 RPG7 시리즈에 눈을 돌리게 된 것
피카니티 레일 시스템을 전면 채용하여
확장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경량화에 성공하여 기존의 rpg보다도 훨씬 가볍다
거기다 기존의 동구권 rpg와 탄이 호환되기 때문에
보급받은 로켓을 다 써도
적에게서 노획하여 바로바로 쓸 수도 있다
PSRL-1은 현재 미군의 제식 대전차화기 중 하나로써
미특수전사령부에 MK.777라는 이름을 부여받아 납품되고 있으며,
미육군에도 시험적으로 소량 도입하여 운용 중이다
특수전사령부 사양의 MK777
무게가 3kg대로 기존 RPG의 7kg대에서
획기적으로 경량화에 성공하였다
미군 : 아 그런거 모르겠고 공중지원을 요청한다!
알라가 저작권 소송 걸듯
스팅어는 대공미사일이고
재블린이 대전차미사일로써 다목적으로 쓰긴 하는데, 비싸고 무겁잖아
미군이 돈을 펑펑 쓰는데다가 보병 하나 죽이는데도 미사일 펑펑 쓰는 곳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대전차로켓으로 해결할만한 상황에선 로켓만 쓰지 미사일까진 쓰지 않지
그리고 처음 소요제기 한 곳이 미 특수전사령부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걔네는 신속하게 움직여야 해서 가벼운거 되게 좋아함
무거워 디질것 같은 미사일은 잘 안들고 다님
땍띠컬 알라봉
미국은 스팅어나 재블린 같은 거 아님?
미군 : 아 그런거 모르겠고 공중지원을 요청한다!
땍띠컬 알라봉
알라가 저작권 소송 걸듯
3kg이면 그냥 플라스틱파이프 수준인데 ㄷ
미국은 스팅어나 재블린 같은 거 아님?
존나 무겁잖아
스팅어는 대공미사일이고
재블린이 대전차미사일로써 다목적으로 쓰긴 하는데, 비싸고 무겁잖아
미군이 돈을 펑펑 쓰는데다가 보병 하나 죽이는데도 미사일 펑펑 쓰는 곳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대전차로켓으로 해결할만한 상황에선 로켓만 쓰지 미사일까진 쓰지 않지
그리고 처음 소요제기 한 곳이 미 특수전사령부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걔네는 신속하게 움직여야 해서 가벼운거 되게 좋아함
무거워 디질것 같은 미사일은 잘 안들고 다님
오 이제 저기 레일에다 샷건이랑 유탄발사기달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