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두메산골 오지에 작은 마을이
사실 비브라늄 운석이 떨어졌던 미국 쌈싸먹는 초강대국이었던 거임
주변에 시골할아재들은 모두 그걸 감추기 위한 자작극이고 마을은 홀로그램으로 감춰져 있음
그곳에는 한복을 입고 투블럭을 한 사람이나 곰방대를 물고 시스루를 입고 다니며
서울말과 부산말과 각지의 사투리가 섞인 기묘한 말을 씀
그리고 마을이장이 사실 대통령인데 비브라늄 각시탈슈트를 입고 세계평화를 지킴
그리고 대통령은 전통씨름으로 이긴 사람을 선발하고
심장모양 배추로 담근 김치를 먹어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함
북한인인 줄 알았으나 사실 두메산골의 이장아들이었던 김몽거씨.
부칸다로 바꾸면되는 멀 어렵게
싀바
부칸다로 바꾸면되는 멀 어렵게
심장모양배추 ㅋㅋㅋㅋㅋㅋㅋㅋ
베추 다 타잖아
김정남이랑 김정은이랑 백두산 천지에서 물빼놓고 다이다이 뜬거임
그리고 그 엄청난 기술력으로 창던지고 활쏘고 고라니타고 전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