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 판매자와 차칸 구매자
역시 새우는 무서운 식재료입니다.
이것은 분노인가 자아성찰인가
현실도피와 슬픈 말줄임표와 급박한 느낌표
질풍노도의 분노
오유가 뜨고에서 흠칫하셨습니까? 오류의 오타입니다.
분노의 그라데이션
뒤틀린 황천의 엄지발가락
구매자를 히드라로 바꾸는 상품
신발이 왜 안와 신발
적극추천과 맞바꾼 자본주의 멘트
반전의 미학. 그리고 만일 저분 바로 입대하였으면 지금 민방위 1년차. 아 시간이여~
이세상 스키니가 아니다
욕같은데 계속 읽다보면 칭찬같아보이고 헷갈림
부활절에 입는 옷. aka 골고다 패션
판매자는 당혹스러웠지만 일단 친절한 대꾸를 해 주었다. 구매자는 더 이상 말이 없었다(...)
베기바지..
정신 없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상품평)
맨 마지막 사진은 마치 매일 매일 보는 내 모습인데 저 분이 여자라구요...????
마지막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24256
ㅋㅋㅋ섯냐
(발기레)
발할라!!!
완전 오랫만에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 수리맡기고 대기실에서 이거보는데 ㅋㅋㅋㅋ사람들이 쳐다봐요ㅋㅋㅋ
여기서 이런거 보면안되겠어요, 웃겨죽겠는데 꾹참고...
계속 보고싶은데 못참겠고 ㅋㅋㅋ
제가 우울할때 가끔 찾아서 읽는 후기입니다.
후기가 1500여개가 있는데 4페이지 정도면 기분전환이 확~~ 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후기들이 더 있을것같지만.. 읽다가 항상 5페이지 쯤에서 기분이 좋아져서 창을 닫곤해요
한개의 후기만 올릴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