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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예비군 다녀오면 미션 석세스
어쩜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이게 멍청할까....
저런거 그냥 귀찮다고 (에휴 똥 밟았네... 그냥 내 돈 내고 말지...) 대충 넘어가면 진짜로 그게 맞다고 생각함...
사람이 아닌갓들이 많어...
저것들 빼야지
저도 예전에 출석 100% 하면 +알파 준다는 교수님이 계셨는데 예비군 때문에 하루 빠져서 100% 달성을 못했어요.
아쉬워 하고 있는데 졸업앨범 촬영 때문에 빠진 학생들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니까 +알파 달라고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알파 받아가는거 보고 저도 예비군 때문에 하루 빠진거니까 +알파 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교수님이 졸업 앨범은 학과 차원에서 진행하는 행사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이 아니지만 예비군 훈련은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단체로 받은 예비군 훈련인데 -_-;;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줄수 없다고 하드라구요. 저 너무 속상해서 그 당시 전여친한테 위로 받을려고 이 이야기를 하면서
교수가 여성이라 예비군이 어떤 성격의 훈련인지 잘 모르는거 같다는 말 한마디 했다가 거기서 여자가 왜 나오냐면서
여친이 화내는 바람에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운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걍 군대에 관한 이야기는 여자들 앞에서 절대 안함..
예비군이 참 그렇죠... 전 학부시절엔 공부한다고 예비군은 다 주말로 돌려버리긴 했는데, 내가 그 ㅈㄹ을 2년간 하고도 아직도 왜 주말까지 반납하고 이래야하는가 자괴감 장난 아니었음 ㅠㅠ
???? 아니예비군을 왜요???ㅋㅋㅋㅋ 되게 이상한 사람이네..;; 예비군은 국가에서 부르는건데 뭐 어쩌라고;;
그냥 다시 짜시길
저런 년들이 공시족이라니
어느시 시험 준비 하시나
와 예비군 가기싫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 입장에서도 가기싫은데
무슨 누가보면 싫은척 하지만 사실 가고싶은건 줄 알겠네
개인적이다는 마인드 자체가 이해가안가네
헐 저걸 왜 대신 만원냅니까,아이고 . . .
아니 예비군 훈련이 무슨 개인이 소풍가는것도 아니고 에고. . .
와 진짜.......
에라이
아.. 잊고있었는데.. 민방위 가야하네 아오... 이 시x것 때문에 하루 일 못해서 하루 돈 못받는데 뭔 개소리야...
그게 그냥 운전면허 갱신하러가듯이 업무보러 가는건줄아는듯...
안가면 국가에 고발당하는건 알고있을까
뭔 개소리야 예비군 벌금이라길래 뭔소리지 예비군 안가서 벌금이 나왔는데 그게 면제라는건가 근데 그걸 왜 스터디녀가 아니꼽다는거지 뭐지하고 들어왔더니 별미친 ㅋㅋㅋㅋ
쟤넨 항상 상상을 뛰어넘어.
진짜...물리치료가 답인가
아니 저게 무슨 이기적인 짓거리지?
예비군 빠지고 싶으면 군대를 다녀와~ 멍청한 년들이 모였다고 목소리 크면 다인줄 아네
그게 아니꼬울수 있다 그래..그건 개인차니까 이해한다치자
그럼 직접말을 해야지 앞에선 착한여자 코스프레하고 뒤에서 저런말하고 ~~한테는 비밀 거리고있고 참 추악하다
지 생각이 정당하면 왜 비밀이라고 하는걸까
저런 엄청난 얘기를 해놓고 굿밤~ 이런걸 할수 있구나...
나가라 그냥좀...
싹박아지없는년이. ㅡㅡ
아..저는 자영업자라서 딱하루쉬는 피같은 일요일 반납하고 다녀오는건데 화나네요;;
여자들 국방의의무는 못하더라도
최소 기본군사 교육은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휴전국가의 의무를 이행을 못하더라도
이해는 하고 있어야 저딴 ㅂㅅ 소리를 안하죠
대학때 여교수 교양수업때
예비군이라고 공문냈더니
이거 미루면 안되냐고.... 방학때가면 되지 않냐고...
저런 애는 사회로 나오면 문제만 일으킵니다. 취업문턱은 저런 애 걸러내라고 있는겁니다.
여성징병이 답
남자랑 여자랑 환경이 이렇게 다른데 완벽한 성평등이 가능하긴 한걸까
여자도 군대가야하는 이유.jpg
예비군은 공가 아님?
이런 애들은 공무원 되면 안되는데...
예비군이 무슨 가고싶은 곳이거나 스터디하기 싫어서 가는 곳인줄 아나...
저런 여자들은 자기들이 직접 군대 갔다와서 예비군 받아보지 않는 이상 빠지는걸 이해못할듯
현실에서 저런것들 보이면 바로 시벌년들이라고 얘기함
기초적인 안보의식도 없는 쓰레기임 저런 수준은
진짜 기본 군사교육의 필요성이 있네요.
여성들은 군대관련해서 자기들 일이 아니니 관심이 없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이상한 말들이 나오고..
남성들은 아이고 뒷골이야.. 이러면서 한숨쉬고..(어디서부터 설명할지 감도 안잡히니..)
특히나 군대 문제에 관해서는 여성이 남성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니 말도 안통하고.
말이 안통하면 싸움밖에 안나죠.
그 X같은 내무생활은 안한다 쳐도 기본 군사교육과 예비군 훈련은 여성들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여성들에게도 손해가 아닌게 그렇게 함으로서 여성들의 발언권과 권리 또한 상승 될 겁니다.
"우리들이 그랬다고는 하지마시구요"
군대도 예비군도 남자들만 가고, 듣기 섭섭한 말도 남자들이 하고, 못 하겠으면 벌금도 남자가 대신 내라.
아니꼬운건 아니꼬운거고, 나는 나쁜 사람이 되기 싫으니 오빠가 대신 나쁜 사람 돼주면 안돼요? 여자와 남자는 평등하니깐요.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잘 아네.
저런 노답들은 그리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알려줘도 '근데 오빠 그 말을 꼭 그렇게 정색하고 해야돼요?' 로 나오죠. 불리하면 정색했다, 화냈다, 별 똥을 다 쌉니다.
정신병자같음
같은 여잔데도 이해가 안간다.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아오.
차라리 주작이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주작같아요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말투가 같아요
점찍는거도 그렇고, 자음 쓰는 방법도 비슷하고. 이게 주작 의심 증거 1
여자쪽 문장보면, 문장이 중간에 끊어지는 부분이 많은데 시간은 점프함. 이게 주작 의심증거2
누가 저렇게 쓰는지,
조작 프로그램에 글자수 제한같은게 있다면 저렇게 될거같기도 한데
조작프로그램을 써본적이없어서 아는분 계시면 주작판별 마지막 증거가 되겠네요
군대거부운동이라도 해야되겠네...
없어봐야 귀한줄 알지 으휴...
X발 내가 예비군을 가고 싶어서 가는줄 아나 진짜
그저께 예비군 갓다가 포복 잘못해서 손가락 쌔게 부딪히고 아직까지도 힘 안들어가는데 주작이어도 이딴 글 보면 개좆같음 진짜
그냥 이해할 생각이 없네.
'다덤벼. 싸우자.' 뭐 이런건가?
주작이라 믿고 싶지만
오프에서 저런류를 겪어봐서....허허허하하하
그냥 여자남자 성으로 가를게 아니라
저런 인간족속이 별로인걸로..
의외로 여자분들중에 저런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나랑 상관없으니까
생각도 이해도 하고싶지도 않고
따라서 손해본다는 착각에 빠지죠.
대체로 저런유형이 김여사와 맘충으로 진화하는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안타까운일이죠.
그래서 정신 제대로 박힌 분들이 더 빛나긴하지만요.
불쌍한 민성씨...
그지새끼들...
여자들이 군대에 대해 뭘 알겠어요..그냥 똥밟았다쳐야죠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보면 그걸 확신할 수가 없는 세태라서 슬프네요.
저런 사람들이 존재하고 시민으로서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끔찍
남자들끼리 예비군 얘기로 웃고 떠들고 하니까 진짜 편해보이는 줄 아나봄
공시생 하시는 민성 포함된 스터디 깨졌겠다 ㅋㅋㅋ
훈련 불참하면 고발당해 ㅋㅋㅋㅋㅋㅋ
직장인들이 우스갯 소리로 회사나가는 것 보다 예비군 나가서 놀다오는게 좋다고 하니까 무슨 진짜 그런줄 아나 ㅋㅋㅋㅋ
진짜 지능이 의심스럽다 ㅋㅋㅋㅋ
그럼 벌금나오는거랑 다음 교육시간 나오는것도 n빵으로 나눠서 해결하자고 하면 되겠네요.
조작같음. 위에 10000님 말씀대로 ... 이 점 3개는 둘 다 꼬박꼬박 붙이며 대화하는데 너무 패턴이 비슷해서 이상할 지경.
그리고 직장다니며 이직하려고 공시생 몇 년 해 봤지만 스터디에서 저런 이유로 빠진다고 뭐라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예비군 훈련이면 남녀를 떠나 다 잘하고 오라고 함.
많은 한국 남자들이 한국 여자의 문제로 생각 하는데, 큰 착각입니다. ㅋㅋㅋ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그렇게당당하면 지가 쳐 말하던가 지가 생각해도 좀 아닌거아니까 "비밀~" 요지롤하면서 지 주장 다 내세우는게 겁나 아니꼬움.
군대관련 행사는 범국가적인 행사인데 개인적인 일로 만드는 군요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주작이겠죠... 설마
기본적으로 벌금의 의미를 모르는건가ㅋㅋ
병신들같네진짜
의무로 국가에서 오라해서 가야되는걸
무슨시발 놀러가는 줄 아는거야?
진짜 뇌수준 오져버렸습니다잉
저러내들이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 된다는것에 심히 좌절감든다. 공무원은 뛰어난 능력자들보다 평범한 범인들이 하면좋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이해심과 배려감 있는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예비군때 생각나네여.
예비군때 놀다 온다는 소리를 들어서 놀러가는 맘으로 갔었는데.
사격은 당연한거니까 그렇다 치고.
주간. 야간 행군까지 시키는데.
이게 왜 놀다 온다는거지 ? 싶었어요.
거기다가 왕복 2만원인데 차비만원주고....
진짜 짜증났어여.
남자들도 가기 싫어~ 가고싶어서 가는게 아닌데~
주작이길 바랍니다.
저런 개념없는 여자들이 있긴 해요?
주변엔 저런사람들이 없어서 항상 궁금했는데..
아 주변에 여자들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피하면 지가 옳은줄알고 더 기세등등함.
끝까지 싸우고 고압적인 태도로 으깨버려야 찍소리도 못함.남자들중에도 남자가 더 이해하고 양보하자는 양반들도 없어져야할 적임.
아 진짜 글 짜증나네요.. 여기 몇몇 댓글들도 여자 남자로 말씀하시고..
그냥 저 여자들은 제정신이 아닌건데 여자인거지, 여자라서 그런거 아니잖아요ㅜㅜ 아니 예비군 간다고 저러는게 어딨냐고요..
저도 여자지만 저런 말도안되는 생각은 안하는데 점점 댓글 읽을수록 그런 여자들이 많았다는 둥 자기 주변에 여자들도 저랬다는 둥 이런 댓글 보니까 점점 짜증나네여..
진짜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는 여자들이 많은건지 아님 여자대남자로 싸우려고 그러시는건지..
아니 제 주변에 여사친들은 이 글 보고 다 여자가 ㅂㅅ이네 이랬는데ㅜㅜ 진짜 여기 몇몇 댓 분위기는 왜이러죠...?
저도 남자가 국방의 의무를 짊으로서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남사친이 예비군 간다하면 토닥토닥해주는데ㅜㅜ (오히려 직장인인데 예비군땜에 하루 빠진다고 좋아하던데ㅜㅜ 일하는 시간보다 적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검찰에서 출석 명령서 같은거 쳐 받고 벌금을 내니 마니 함 당해봐야 시벌 잘못 걸렸네 할 것인디 ㅋㅋㅋㅋ
남자들이 군대다녀오면뭐해요 여자들도 군사교육이라던지 해야죠ㅡㅡ
앞으로 그런 불이익있으면 신고하시길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네요.
쟤들은 그러겠죠.
남자놈들 생리가 뭔 줄 모른다. 참으면 소변처럼 참아지는 줄 안다. 공부 좀 해라!!합니다.
물론 그 말엔 공감합니다만..
늬들은 왜 군대가 뭔지 공부 안하냐!!!!
권리를 똑같이 누리고 싶으면 책임을 지고 외쳐라.
책임을 지고 확실히 알고나서 평등을 사실적으로 외치라고.
자기 유리한 소리만 하지 말고..
억울했던거 말하는거 좋은데..
그것만 말하지 말고 사회적 현실도 좀 보자.
안보고 지만 억울하다고 징징거리니깐 다른 평범한 여자들까지 욕먹잖아..진짜 창피하다..
이래서 여자들도 병역의 의무를 져야합니다.
군대는 안가더라도 다른 의무를 져야죠.
2년까진 안바라고 1년에 단 3일만이라도
제대로 병영체험좀 해봤으면...
양성징병 꼭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같이 예비군하면 불이익받을일도 줄어들겠죠
여자들 군대가라고는 안할태니까 예비군이랑 민방위는 갔으면 좋겠다.
가면 CPR이나 화생방 대처 이런거 알려주니까 사실상 남녀 안가리고 좋은내용들 배우고 싶습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