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평양행 불발로 일각에서 논란이 인 가운데, 애당초 레드벨벳 측이 멤버 전원 참석 불투명 등의 문제로 섭외를 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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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손모가지 걸 자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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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평양行 불발 뒷이야기…레드벨벳, 애당초 섭외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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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때거절하고 트와이스를 보내던가
딱보니 자기네 안가면 딴회사애들갈거같고 그럼 홍보
밀리고
간다고 했다가 밑장뺀거
더러븐...분위기파악못하네
얼매나 쳐먹은거여
듣보애들을 정부가 무리하게 선정을 했다?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기자가 sm 쉴드쳐주고 얼마나 쳐먹었는지 ...
sm놈들은 홍보 이용해먹을게 없어서 남북관계를 홍보에 이용해 쳐먹나.
이수만, 서세원 인터폴 공개수배한 놈들답다.
지랄발광하는데 고사지내는 소리...
sm 주장이 100% 맞는다고 쳐도 / 그러면 왜 하루 전에 못 간다고 이야기하냐? 그것도 정부에게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언론에 이야기 /
빠질 수도 있죠
근데 애초에 빠질 거였으면 선정도 안 했을 겁니다
아이돌이 쟤네만 있는 것도 아니고...
ok해놓고선 당일 바로 전날에 한 명 빠진다는 걸 당사자(정부)도 아니고
언론에 먼저 흘린 건 절대 정상이 아니죠
누가 봐도 딴 회사가 못 채가게 몽니부린 거
쉴드를 저러케 치는군
이건 진짜 뒤를 캐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