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가한 거리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강남역에서 다들 빠르게 걷는데
핸드폰.,. 그것도 문자도 아닌 영상보면서 느리게 걷는 인간들..
도대체 이해불가입니다.
계속 참다가 오늘은 밀치고 지나갔습니다.
왜 이런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쯤되니 참아야 할 부분인건지도 모르겠네요
https://cohabe.com/sisa/55661
아침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ㄷㄷㄷ jpg
뭐 한가한 거리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강남역에서 다들 빠르게 걷는데
핸드폰.,. 그것도 문자도 아닌 영상보면서 느리게 걷는 인간들..
도대체 이해불가입니다.
계속 참다가 오늘은 밀치고 지나갔습니다.
왜 이런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쯤되니 참아야 할 부분인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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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급한사람들이 가끔 그러죠
저도 가끔....ㄷㄷㄷ
도로에서도 많잖아요.
파란불이고 앞에 차 없어서 뻥~~~~뚫려있는데 거북이주행 하는 사람들
하도 답답해서 추월해서 지나가면서 보면
십중팔구는 통화질하거나 딴짓하고 자빠졌음.
덕분에 후행차량들은 신호 한번 받을거 두번 세번 받고.
출근시간에 전철 대기할 때 이해 되는데 문 열려도 폰 쳐다 보면서 천천히 걷는 사람...
한 번은 밀어 넣어 버렸;;;;;
평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환승역 계단도 저러고 다니니
스몸비
1. 엘리베이터 문 열렸는데 안내리고 어기적
2. 지하철 문 앞에서서 스마트폰 삼매경, 안내리는 놈
3. 붐비는 지하철 통로에서 어기적 어기적
진짜 좀비만큼이나 나쁜놈들
근데 안신애는 뭔 잘못을 ㅎ
평상시는 몰라도 바쁜 출퇴근길 역사안 계단을 스마트폰 보느라 느릿느릿 걷고 있으면 그 뒤로 줄줄이 다 밀리죠..
공감합니다 빨리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무뇌아들이 정말 많아요
공감..뭘 그렇게 까지 길바닥에서 뭘 봐야하는지 여유 있게 한적한 장소에서 보면 안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