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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보니 우리가 어린양 그 자체 아닌가
그 황야에서 빵 물고기 나누어 주었을 때도 그걸로 유인해서 매매한 건가... 무서운 남자군
맹물을 칭따오맥주로 만드니 모두가 기뻐하더라...
그 제물 먹던건 하느님이니까
그럼 저 집의 손님은 모두 하느님..!
?! 생각해 보니 우리가 어린양 그 자체 아닌가
예수가 조폭 이끌던 두목이라는 썰이 있던데...인신매매도 하고 그런건가
그 황야에서 빵 물고기 나누어 주었을 때도 그걸로 유인해서 매매한 건가... 무서운 남자군
애들을 엄청 좋아했는데 혹시...
저쪽은 제물로도 바치고 그랬으니까. 저 양도 먹으려는건지 모르지
그 제물 먹던건 하느님이니까
그럼 저 집의 손님은 모두 하느님..!
맹물을 칭따오맥주로 만드니 모두가 기뻐하더라...
오직 예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