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린이는 어떤 허황된 이야기를 해도 경청한다
2.나이를 먹었으니 쓸모 없는 이야기
3.망태기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4.할아버지에게서 젖비린내가 난다
5.애들이나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6.고기가 별로네..
7.내가 애도 아니고, 이상한 취향도 없으니...
8.그 정도로 들쑤시고 다녔는데
9.발정기의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사람들은 가끔 어린아이와 비슷하다고 말하고는 한다
1.어린이는 어떤 허황된 이야기를 해도 경청한다
2.나이를 먹었으니 쓸모 없는 이야기
3.망태기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4.할아버지에게서 젖비린내가 난다
5.애들이나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6.고기가 별로네..
7.내가 애도 아니고, 이상한 취향도 없으니...
8.그 정도로 들쑤시고 다녔는데
9.발정기의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사람들은 가끔 어린아이와 비슷하다고 말하고는 한다
근데 주인공도 쉰내랑 젖비린내를 구분할수 있다.
고기 맛이 다르다.
라는 점에 있어서 암묵적인 동조자 혹은 공범의 위치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만 드는걸.
덤으로 나도 애가 아니고 이상한 취미도 없으니 좋은 이웃이었다 라는 부분도.
이 가게는 고기가 별로지만 그 영감이 내준 음식은 썩괜찮다는 부분 해석이 빠지심
주인공 친구인 할배가 애들잡아다 식인한거? ㄷㄷ
이 콘이 이 만화에서 나왔다니... ㄷㄷㄷ
이제는 무서움
소.오.름.
케장 이야기 맞냐... 뭔가 다시 보니 한니발과 그 초대자 보는 느낌이네
근데 주인공도 쉰내랑 젖비린내를 구분할수 있다.
고기 맛이 다르다.
라는 점에 있어서 암묵적인 동조자 혹은 공범의 위치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만 드는걸.
덤으로 나도 애가 아니고 이상한 취미도 없으니 좋은 이웃이었다 라는 부분도.
ㄹㅇ 그걸 알고 다시보면 친구가 '그게 재미있으면 너도 좀 이상한 사람인거 알지?' 라는 말에 '글쎄? 그런가? 그럴지도' 라고 대답하는게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들림
주인공 친구인 할배가 애들잡아다 식인한거? ㄷㄷ
와... 소름 .
이 콘이 이 만화에서 나왔다니... ㄷㄷㄷ
케작은 글이 술술 읽힘 내용은 둘째치고
이 가게는 고기가 별로지만 그 영감이 내준 음식은 썩괜찮다는 부분 해석이 빠지심
얘는 진짜 미1친놈이여...아님 천재거나. 확실한건 귀귀 부류임
호오.....이건 꽤.....
허미..씌펄.... 케쟝 만화가 이런거였어?;;
첫번째 만화 라이프오브파이 돌려까는건가 ㅋㅋ
망태할배였나
근데 전화좀 씁시다 라는 제목의 의미가 뭐냐?
케장은 제목과 내용이랑 1도 연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