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나토구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는 아내를 보기 위해
그곳을 방문했던 남편 '잇키 코츠가이'는 변호사와 자고 있는 아내를 발견.
분노에 이성을 잃은 남편은 아내와 자고 있던 남성을 수차례 가격하고 가위를 집어들어 남성의 성기를 잘라 변기에 갖다버림.
남편은 이 사실을 경찰에 자백함.
피해남성은 심한 출혈이 있었지만 병원으로 응급후송되어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고.
남편은 대학에서 전직 권투선수로 활동했었음.
복수를 한건 물론이고 앞으로 발생할수 있는 피해자들을 구해줬네. 물론 자기 인생은...
고추 자르는게??
시ㅡ원
이래서 남의 가족에게 손대면 안돼...
야 나도 그 쪽 업계사람이지만 그건 아냐 임마. 빨간색 나오면 무섭다고.
꼬추 잘가...
복수를 한건 물론이고 앞으로 발생할수 있는 피해자들을 구해줬네. 물론 자기 인생은...
그렇게 여고생 대뷔했습니다만?
시ㅡ원
저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고추 자르는게??
야 나도 그 쪽 업계사람이지만 그건 아냐 임마. 빨간색 나오면 무섭다고.
고어 ㅁㅊ;;;;
직업이 뭐세요?
취존
이래서 남의 가족에게 손대면 안돼...
저게 당연한거지
생명에는 지장이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