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단행본에서 수정된 부분
국내판에선 수정되지 않고 잡지 연재분과 동일하게 출시됨.
의문의 맞짱
번역가가 기술명을 "흐름떡"과 "넘실떡" 두개중에서 고민하다가
둘다 써버린채로 출간됨.
일판 단행본에서 수정된 부분
국내판에선 수정되지 않고 잡지 연재분과 동일하게 출시됨.
의문의 맞짱
번역가가 기술명을 "흐름떡"과 "넘실떡" 두개중에서 고민하다가
둘다 써버린채로 출간됨.
오경화임?
검수 ㅇㄷ?
이러다가 개그콘서트도 하시겠네
아,요즘은 bj인가?
...
진심 저정도면 내가 더 잘하겠다
번역 상태 개판이네
오경화임?
검수 ㅇㄷ?
왜이러냐
맞짱같은건 뭐 괜찮지 않냐
하긴 뭐, 해적이니까 저급한말써도...
글게... 해적이니까 비속어 쓸수도 잇지 머
원문 고려했으면 "일기토" 같은걸로 번역했어야지
전혀 다른 의미로 바꿔놓고 해적이라 괜찮음 ㅎ ㅇ ㅈㄹ
정발 상태가......?
ㅋ ㅋㅋㅋㅋ ㅋㅋㄲ ㅋㅋㅋㅋㅋ
맞짱은 뭐 문제 없는것 같은데 저 or 는 뭐냐 뿅뿅없어보이네
흐름넘실떡 ....
이러다가 개그콘서트도 하시겠네
아,요즘은 bj인가?
맞대결이라는 말이 있는데 왜굳이... 그리고 기술명 번역은 머시여...
선택 카드냐 ㅋㅋㅋㅋ
둘중 하나를 골라서 읽으시오
번역 무엇?
'O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짱이뭐냐 맞짱이 그래도 좀 케릭터에 어울리는 말을 쓰지
번역 상태 개판이네
...
진심 저정도면 내가 더 잘하겠다
막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이 터져나가고있으니 번역도 터져나가는군
or...??
우마루가 아니라 정식번역이 이럼?
우마루도 저렇게는 안할듯
OR는 왜 같다붙여놧어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