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시키시마간구.
생각보다 많다. 필자는 코노스바 시리즈, 몇몇개 빼고 소지중임. 코노스바시리즈도 있었음 한데 재고 있는데가 각각떨어져있어서 모으기가 귀찮아서.
본인도 이 작가것을 모사이트에 올라와있던 코노스바 노모본을 통해 알게되었다.
왜 여태까지 몰랐을까 라고 생각을 해보니, 저게 번역본이 올라온적이 없음. 그럴만두 하지. ㅅㅇ소리만 주구장창인데 저거 역질할것도 없음.
개인적으로 코노스바보다 타카오 나오는걸 최고로 여긴다. 본인이 아르페지오 팬이라서가 아님 아르페지오 본적 없음. 근데 상당함 여러가지로.
패턴은 전 작품이 동일 앞, 뒤 가슴 다사용. 뒤를 사용한다 하면 보통 하드하게 가는데 이 작가는 그런거 없다.
끝은 훈훈하게 미소짓는걸로 끝냄으로서 ntr에 치이고 다친 마음을정화 시켜주는듯 하다.
동인지의 인쇄질도 괜찮은것 같고 언어의 장벽땜에 동인지 소장이 꺼려질수도 있는데 이 작가의 작품은 한결같이 대사가 없어서,
꺼려짐이 덜한편이다. 이 작가의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소장을 권유하고 싶다. 안되면 아쉬운데로 그곳에도 올라와 있으니 잘찾아보자.
ㅅㅇ지 작가네? 그림체 대꼴임.
이 작가 시리즈 개많음 다 모으면 20개 넘을듯
훚장따서 개좋음
그곳에 올라와있으면 도리방고를 좀 줘야되지않겠니??
대놓고 알려주면 내가 짤려요 아주 최근에 아주르 레인, 코노스바쩡을 냈으니 시리즈 제목으로 검색하자.
표지도 위의시리즈와 비슷하니 찾기도 쉡다.
ㅆㅂ 실구입자 ㅎㄷㄷ....
-_-乃
음... 고맙다
결국 도리방고를 주지않는구나 ㅠ
작가이름 써줬으면 도리 준거나 다름없지 이사람아 ㅋㅋ
이름으로 검색을 하는법도있구나! 몰랐다 ㄷㄷ ㄳㄳ
대놓고 알려주면 내가 짤려요 아주 최근에 아주르 레인, 코노스바 리즈쩡을 냈으니 시리즈 제목으로 검색하자. 표지도 위의시리즈와 비슷하니 찾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