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괴수 자미라
울트라맨에 나오는 괴수중 자미라의 에피소드는 인간비판을 나타낸다.
지구에 나타난 자미라를 모두가 단순한 괴수라고 생각했지만
작 중반에 진실이 나온다.
고향별인 지구로부터의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지만 결국 배신당하고 만 자미라는
인간들에게 원망과 증오로 다시 살아나 지구로 귀환한다.
진실을 안 이데 대원은 자미라와 싸우길 거부한다
자기들도 자미라와 같은 운명을 걸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상층부는 명예보존을 위해 자미라의 정체를 엄폐하고 처치하라고 지시함으로서
자미라는 비통한 울음과 함께 그토록 원했던 고향별 지구의 땅에서 숨을 거둔다.
모든것이 끝나고 자미라의 비석에서 이데 대원은
"희생자들은 언제나 그래....
문구만은 아름다울 뿐 ..."
라고 말하며 자미라의 울음소리를 끝으로 에피소드는 종료된다,
설계라기보다는 원래 있던 우주선 다시고치고 마개조해서 돌아온거
그래서 공기가 필요없음
존재감이 공기라 버려젔거든
너무 세세히 따지면 원작자가 빠따들고 찾아옵니다. 그려러니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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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남았다는거지
존재감이 공기라 버려젔거든
그래서 공기가 필요없음
.
우주에 대해선 잘 모르니
어쩌면 저런 괴물도 존재할 수 있게될지도 모르지
수십년만에 혼자서 로켓을 완벽히 설계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개씹천재라는건데
아니 이론이나 설계도면을 다 기억한다는 가정을 해봐도
대체 뭔 수가 있길래 재료를 구해갖고 미세한 부품부터 거대한 철 판때기까지 다 만들어서 조립하고 연료를 부어넣어서 정확하게 지구로 향해 발사한거여
설계라기보다는 원래 있던 우주선 다시고치고 마개조해서 돌아온거
너무 세세히 따지면 원작자가 빠따들고 찾아옵니다. 그려러니 하세욧!
이 에피소드 어느 애니 설정에서 본거 같은데 이걸 따라한건가. 그것도 외계생명체가 알고보니 사람 어쩌고라고해서 충격받았었는데
외계오징어 나오는?
취성의 가르간티아
아마 아르젠트 소마일걸?
지구로 쳐들어온 외계인을 쳐죽였는데.일고 보니
그저 지구로 덜아오고 싶어했던 우주비행사들이었음
울트라세븐에나왔던스토리들도
사람들에게일침을가하는게많았지
아톰도 원작만화 보면 이런 스토리 많이 나와요. 어릴때 만화책 읽고 놀랐 었어요.
응 일본 니네가 그래.
미국은 라이언일병구하기 할때 너넨 카미카제
원래 인간이라 그런지 광선으로 안쏘고 약점인 물로 죽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