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부들의 아동 성추행, 성폭O을 다룬 영화 "스포트라이트"에 대해
바티칸 측에서는 "사람들이 실제 벌어지고 있는 범죄보다
자기가 믿는 종교의 이미지를 더 걱정하는건 큰일"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가톨릭 신부들의 아동 성추행, 성폭O을 다룬 영화 "스포트라이트"에 대해
바티칸 측에서는 "사람들이 실제 벌어지고 있는 범죄보다
자기가 믿는 종교의 이미지를 더 걱정하는건 큰일"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게 시팔 정상 아니냐
본인들이 알아서 썩은부위 찾아서 잘라내야 하는건데
남이 썩은부위를 알아내서 알려줌 -> ㄳㄳ
근데 시발 썩었다고 해줘도 숨기는 개병1신교는 무엇?
아 저 스포트라이트라는 영화... 꽤 핫하던데. 부기영화도 리뷰했고.
교황니뮤 ㅠㅠ
우리나라 썩은 개신교도들은 본 받아라
내가 아이언 맨입니다.
아 저 스포트라이트라는 영화... 꽤 핫하던데. 부기영화도 리뷰했고.
아카데미 작품상 받은 영화임요
작품상
핫해서 부기영화가 리뷰한 것이 아니다
부기영화가 리뷰해서 핫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그럼 저스티스리그는요?
핫하다고 했지 흥했다고 한적은 없다
진짜 명작임 집에서 아빠랑 tv 다시보기로 봤는데 ㄹㅇ 영화 하는 내내 숨죽이고 봄
저거하고 버드맨 두개가 비슷한 시기에 상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이클 키튼 2연타... 그리고 마이클 키튼 배트맨 이미지 때문에 그동안 고생했는데 시간도 꽤 흐른데다 놀란의 배트맨 3부작과 저스티스리그덕에 배트맨 이미지에서 벗어남. 그리고 맡은게 벌쳐이긴 하지만 앞으로 하는 작품 많이 떳으면 좋겠음.
저스티스 리그도 핫하긴 했어
보고 있던 내 눈시울이 말야
교황니뮤 ㅠㅠ
우리나라 썩은 개신교도들은 본 받아라
내가 아이언 맨입니다.
전 교황님은 큐벌레이셨던가?
이거 참 재밌게봤음
이번에 이명박 구속 된거를 시작으로
조용기부터 쭉 구속 시켜야합니다.
이게 시팔 정상 아니냐
본인들이 알아서 썩은부위 찾아서 잘라내야 하는건데
남이 썩은부위를 알아내서 알려줌 -> ㄳㄳ
근데 시발 썩었다고 해줘도 숨기는 개병1신교는 무엇?
나도 ㄹㅇ 이전까진 일부타령에 은근 동조하고 있었음을
이 기사를 보고 깨달았다.
생각해보면 '일부만 저런 거에욧!'
이 ㅈㄹ 자체가 개소리이것만....
정상이지만 하기 힘든 행동 그래서 내가 이번 교황을 정말로 존경함 역대급 교황님이 나오심
그 교는 일부가 썩은게 아니고
걍 좀비거든ㅋㅋㅋ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은 교회가 사업이자 가업이라 세습에 열심임.
교회를 통해 탈세하려고 신자들은 목사와 유대를 공고히 학 위해 충성경쟁.
종교가 아니라 돈을 숭배하는 인간들의 집합임.
이게 정상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기독교쪽으로 이미지가 너무 안좋음. 솔까 애들 성추행 하는 놈들 보면 성인은 못건드리고 자기욕구 풀려고 하는 놈들이 그러는게 많은데 우리나라 먹사 색히들 이미 성인들부터 손대고 있음. 진짜 저기서 애들 성추행은 우리나라 먹사 색히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로 여겨질 만큼 타락했음.
언론을 주제로 한 영화 중에서는 마스터피스.
성하께서는 진짜 존경받아 마땅하구나 ㅠㅠㅠ
내가 종교쪽으로 관심이 크게 없어서 뭐라 단정짓기는 어려운데 이미지만 보면 개신교랑 카톨릭 비교하면 카톨릭한테 미안할 정도로 차이가 심한거 같더라
유럽은 카톨릭이 개신교에게 미안 할 정도임.
유럽의 개신교는 엄한 반면 천주교는 계속 성추문 나옴
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유럽과 아프리카 쪽 천주교 사제들 말 많은게 아님.
ㅇㅇ 지역마다 차이가 꽤 있어.
목사보다 신부가 아동성추행 더 많이하는 이미지도 있고.
유럽은 종교개혁의 근원지이기도 하고 현재 존재하는 개신교회들이 종교개혁당시 생겼던 교회들이라 그 전통을 이어가려고 하는데 반해서 미국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근본주의 계열의 개신교회들은 신앙=사업으로 생각해서 금전적으로 부패가 심각하고 우리나라도 이 근본주의를 이승만이 적극 도입해서 현재 부패한 개신교회들이 날뛰는 모습이 되었음.
유럽에서 가톨릭은 국교인 나라가 있을정도라서 그냥 태어났더니 신앙생활 하는거다 라는 느낌이라 상부에서 정화노력을 들이는 것에 비해 잘 고쳐지지 않는 모습임, 이탈리아에서는 소매치기도 카톨릭 신도다 라고 할정도니 말야
스포트라이트 재밌었지.
난 그 변호사 캐릭터가 흥미로웠음. 직업윤리와 정의가 충돌하는 딜레마에 빠진…
ㅇㄱㄹㅇ
저런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게 엄청나다
와 진짜 교황 그릇이 다르네...
영화 좋았음 그년도 작품상타기도했고 여러번봐도 다시보고싶은 영화임
갇혀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움직이라하시더니
말씀그대로하시네
요즘 자기가 한말 그대로 사는사람 보기 참 어려워
솔직히 가톨릭은 저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천년전에 쌓은 병폐랑 뻘짓거리 데이터가 많아서 어떻게 해야 정상으로 가는지 연구한게 많아서 그렇지.
한놈은 아래에서 위로 가고
한놈은 위에 있다가 바닥으로 가라앉는게 계속되니까
지금같은 상황이 온거지 뭐.
이번 교황이 역대급이라 그런거 아닌가?
요즘 교황들은 대부분 인격자신듯
최근 교황님들중에 요한바오로 2세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종교간의 문제를 보던 분이었고
베네딕토 16세는 금세기 최고의 신학자들 중 한명이라고 불리는 분인데,
신학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전설적이지만 보통 신자분들은 이분이 뭐하시는 분인지 살짝 몰랐던 분이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정말 시대에 필요한 분..
참고로 저 영화가 실화 바탕이라서
각 나라마다 기사폭로이후 소아성폭력자들 처벌한게 나오는데
거기에 한국은 없다
분명 개신교의 처음 탄생은 가톨릭의 타락이 배경이었을텐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현재 개신교는 교파를 막론하고 개새기들로 봐도 됨 ㅇㅇ
지금까지 종교인으로써 매번 문제에 대응한게 아니라 “교파인”으로써 대해서 맨날 자기네 잘못 아니라고 함. 시발 커뮤니티 사이트마냥 내 잘못 아니라고 그렇게 뿅뿅하라고 예수님이 가르친적 없음.
ㅊㅊㅊㅊㅊ
부시 정책 반대하는 세력 조용히 만드려고 터트린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