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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카드를 썼다.jpg

누나의 카드를 썼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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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와일드 한건지.. 동생이 막나가는 건지 당최 ;;;;;

댓글
  • Dio 2018/03/25 21:15

    콩가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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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왕자★ 2018/03/25 21:15

    4년전에 누나가 나에게 바나나 잘릴거라고 그랬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모욕감을 느낀다. 이건 성추행이다. 나도 미투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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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amos 2018/03/25 21:16

    부모님의 대를 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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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별빛 2018/03/25 21:17

    누나, 곧 조카 생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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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htBluzy 2018/03/25 21:17

    개새끼면 누가 개가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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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ydayPhoto 2018/03/25 21:18

    누나가 그런것도 못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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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와♥ 2018/03/25 21:21

    가족이라도 남의카드 함부로쓰면 일단 형사처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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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망 2018/03/25 21:26

    친족상도례 적용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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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와♥ 2018/03/25 21:27

    남의 카드로 매장에서 쓴거라 카드사랑 매장주인을 속인거죠
    친족상도례랑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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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넌후끈 2018/03/25 21:38

    공뭔 시험 단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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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운객 2018/03/25 21:25

    또이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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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인절미 2018/03/25 21:29

    솔직히 얼마나 위급한 상황이면 누나 카드까지 썼을까.
    피가 끓는 나이인 걸 감안하면 다음부턴 그러지마라고 하고 넘어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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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Fist™ 2018/03/25 21:34

    누나 나이가 40대애 미혼이고 심지어 차인지 얼마안되었다면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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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당근♨ 2018/03/25 21:38

    카톡방 이름옆에 카톡아이콘 모양있으면 어플로 만든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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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셀블라드 2018/03/25 21:52

    옛날엔 저랬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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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파더 2018/03/25 21:40

    바나나야 힘내 마지막기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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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기적[無限奇蹟] 2018/03/25 21:41

    댓글보니 가족돈은 막써도 되나보네요 ㅎㅎ
    제가 봤을때는 동생잘못이 더 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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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셀블라드 2018/03/25 21:52

    카드를 쓰라고 준거겠죠.
    현금을 들고가면 들고갔지 카드를 빼가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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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셀블라드 2018/03/25 21:53

    근데 능멸했다는 단어를 봐서 누나가 차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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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8/03/25 21:49

    알고보니 어제 문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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