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은 사실 반지의 제왕의 결말을 두개로 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두번째 결말이 불러올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한 톨킨은 설정만 짜두고 집필은 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톨킨의 자손이 그의 기록 노트를 보면서 밝혀진 반지의 제왕의 두번째 결말은 이러했다.
절대반지는 크기를 마음대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능력이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사우론의 손에서는 엄지 발가락이 들어갈 크기였으나
이실두르에게 넘어가자 이실두르에게 딱 맞는 사이즈로 변하였다.
호빗인 빌보와 그의 양자인 프로도는 절대반지의 이러한 특성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바로 오나홀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백엔드에서 들고온 버섯기름을 절대반지 안쪽에 바르고 절대 오나홀로 사용하였다.
오랜 시간동안 오나홀로 사용된 절대반지는 힘을 잃고 새겨진 글자는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절대 오나홀에 빠진 프로도와 빌보는 먹지도 자지도 않고 절대반지 탐닉에만 힘을 썼다.
그 모습을 지켜본 간달프는 말을 이을수 없었지만 두 사람에게 절대 반지 아니 절대 오나홀이 있으면
사우론에게 반지가 넘어가지 않고 이 세계가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판단했고
배를 타고 다시 고향으로 평화롭게 돌아갔다고 한다.
반지빌런이 타락했다며
%기잇
슷고이! 반지쟝
하으응, 밴쥐쨔응!
야 이 ㅅㅂ
이건 아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빌런 피꺼솟
재미도 없고 감동은 아예 없고. 뭐 어쩌라고.
이거 추천 준 유게이들은 조리돌림하라고 추천 쌔린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