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휴가 악용사례 레전드. 사이다 ㅋㅋ

진짜 생리휴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지 몰라도 대가리에 생리대로 쳐 발라버리고 싶다

와 처우가 일단 멋지네요
피임약먹 고 주기 맞추나보네요 ㅋ ㅋ

남자들도 딸딸이 치고 나면 무기력하고 자괴감 드는데 ..아무리 깨끗이 짜고 딱아내도 고추에 팬티가 붙어있고 오줌도 두줄기로 나가서 팬티에 뭍는경우도 있고 한데 .. 딸딸이 휴가 좀 지원해줬음 좋겠네요

오히려 외국여자들은 생리휴가 준다면 성차별이라고 뭐라할듯.

구라 못치게 생리인지 아닌지 진짜 확인하는법 간단합니다 보는앞에서 생리인지 아닌지 휴지로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병원갈필요도없음 휴지 팬티에 넣어서 스윽 한번이면 정확하게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생리휴가 이제 여자들 스스로 버릴때 되지 않았나.. 그 자체가 성차별이란걸 왜 모를까

사장이 그래도 의식이 있네,,
대부분 관리자, 사장들은 여직원들하고 싸우기 싫어서, 알면서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게 대부분인데,,
일처리는 만만한 남직원들한테 다 떠넘기고,,

잊으만 하면 나오는 짤

직원 하나 잘못쓰면 회사 절딴 나는건 금방인게, 소규모 업체인데,
웃긴 경우가 많아요. 특히 여직원
들어와서, 그냥 지 일만 잘해도 될텐데,
남자 못지 않게 일 잘하고 있는 여직원 들쑤시다 안되면, 그 여직원만 상사나 다른 남직원들한테 좋은 인상 받으니,
남자들한테 꼬리친다고 소문내서 결국 그만두게 만들고,
지는 소위 카풀이랍시고, 남직원 차 타고 다니면서, 기름값 한푼 안대주면서
지들이 좋아서 알아서 카풀 해 주는줄 알아요 ㅋ
직원차를 지차처럼, 직원은 기사처럼 쓰다, 결국 남직원 불만 나오면
순식간에 지가 피해자가 되서 성추행이네 뭐네 언어폭력이네 해대면서 회사 난리나게 만들고,
결국은 사람들 이사람 저사람 나가게 만들고, 회사는 사람 없고 설은 친구들 들어와서 난리나고,
그런것들 한명이라도 겪고 나면, 이번 미투라는게 얼마나 웃긴지 알게 될겁니다
지 성을 도구로 쓰는 것들이 나중에 가서야 미투~
여직원 일 잘하는 사람 있으면, 여직원 뽑을때 면접관으로 한번 써봐요. 정말 저런애들은 잘 짚어내요.
여자들의 적은 여자들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란걸 알게 될겁니다.
소기업은 사람 참 잘써야 해요

스프라이트

ㅋㅋ

돌대가리 같은 년 하나때문에 꿀지원 받는거 다 무산됐네 한명의 이기적인 년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