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서 말하는 유리천장이 깨지면?

그래서 여성징병제는 언제쯤 시작될까??

유리천장을 깬 알파걸 근황

슬픈 역사지만
여자 대통령도 나온 나라에서
유리천장이 있다면 말이지

유리천장은 부수긴 커녕 걔네가 중간관리직 여성들에게 만들어주고 있더만 오히려

저래서
한 때 유행햇던 알파걸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거구만
알파걸 운운했다간 지들 유리바닥을 깨야 하니까

유리천장이 깨지면 파편이 누구에게 튈지 뻔했는데..

지들이 오히려 존나 유리했다는걸 망해봐야 알아차리겠지

자기들이 받던 배려의 정체가 무엇인지 고찰도 없이 배려는 유지하고 이득만 챙기려다보니 생긴 모순이죠.
사실 저게 진작 드러났던건,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인권이나 생활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던게 그 증거에요. 저소득층 여성문제는 페미가 신경쓸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한다 주장한 걸 생각해봐도, 페미는 몇몇의 이득을 위한 사이비종교같은거에요.

내가 봤을 때 지금 페미니즘은 알파걸의 능력은 되지 못하지만 그 근처에 있거나 바로 아래급의 소수 여성들이 다수의 여성들을 현혹해서 알파걸과 같은 자리를 쉽게 차지하려고 하는 운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듬. 윗 글에서 말했듯 한국의 제조업 중심과 사업 스타일상 결국 이과생 출신들이 꾸준하면서 높은 소득을 오래 유지 할 수 있는데 이과 대부분은 남성인 것도 그렇고. 아무리 여성 할당제 해봐야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무직 정도에 한정 될텐데 그 숫자가 얼마나 되겠음. 대부분의 여성들은 심리적 보상이나 정신승리는 할 수 있어도 실질적인 이득은 하나도 없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