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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넘은게 진짜 이해 안되는 영화중 하나;
영화 몰아주기의 대표사례쯤 되는듯.
스크린독점이라 딴거 볼께 없었음
와 루팡이 아니라 그냥 하루 종일 유게만하는수준인데 이건
직장이라면서 남에게 엄근진 들이미셨던 분 상태가...
사회 초년생에 회사가 위태로운데 유게가 잘도 되겠따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스먹고 실려간거만 기억남
이게 왜 천만 넘은건지 이해 안되더라
스크린독점이라 딴거 볼께 없었음
이 영화 안보아서 모르겟다
글케 재밋아
딱히
그냥 클리세 범벅의 재난영화
그냥 저냥함 외국영화처럼 막 살려고 저항하거나 그런거 없음 그냥 '살아남았다.'같은 느낌임
거기다 엑스트라가 연기 좀 적당히 하는 편이라고 너무했음
논리적이라 반박할수가 없다
천만 넘은게 진짜 이해 안되는 영화중 하나;
영화 몰아주기의 대표사례쯤 되는듯.
대표적인 양산형 영화
가족을ㅈ위한 희생
이게진짜잘먹히는든ㅅ
부산팬들이 이대호 보러갔다는 썰이있음
하지원 보고 7광구 떠올라버렸다;;
비슷한 예로는 뿅뿅과함께가 있다.
배우가 쓸데없이많이 나옴
와 루팡이 아니라 그냥 하루 종일 유게만하는수준인데 이건
ㅇㅇ 지금 하루종일 하는중인데?
사회 초년생에 회사가 위태로운데 유게가 잘도 되겠따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892336
이거보고 사회초년생에 회사가 위태롭다고 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세호 무도 들어온지 100일인데 무도 망한다고 유머글 싼거가지고 내이야기라고 하네 ㅋㅋ
왜케 시비냐 근디.. 쟈가 뭐 나쁜짓하는거도 아니고
얘가 뭐라했길래 까이는거냐. 설명좀
뭐때메 이러는 중인지 나도 좀 알려줘라
전전 글 보니까 자기 지금 회사인데 유ㅓㄹ급 루팡 한다고 어그로끌던거 같은데 회사라는 사람이 글을 왕창 쓰는중이라서 그런거 같음
이사람이 루팡4세래!
정확히 말해주면 자기이상과 다른 상황에서 일하는게 힘들다는 짤방글이 올라왔고
나는 회사는 상품을 파는곳이지 자기이상을 펼치는곳이 아니라고 댓글달았음
그리고 나니 내가 월급루팡한다니까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저럼
백수가 직장인 코스프레 한거겠지
직장이라면서 남에게 엄근진 들이미셨던 분 상태가...
난 이거 정말재미나게봤는뎅
7번방도 빼놓지 말라구
7번방 재미있었는데 ㅇㅅㅇ
⎝⎛° ͜ʖ°⎞⎠⎠
건물 옥상에있는사람은 죽는데 전봇대에 올라간 사람은 살더라
이게 그 구조요원 여자ㅜ대신구하고 뒤지던 영화인가
해운대는 천만관객 받고도 남음
적당히 잘만든 오락영화고
한국에서 거의 최초로 그나마 나은 재난영화를 만들었으니 호기심에 다들 보러갔겠지.
그 전에 나온 재난영화는 디워, 아 유 레디 이런거라고... ㅠㅠ
디워는 영화가 재난 그 자체였지
월급루팡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요 작성글 목록보니 ㄷㄷ
원래 작품성이랑 판매량은 다르니까
난 해운대 그래두 볼만했는디. 펑펑울고나옴
국제시장도 천만 넘었는데 멀.
아까부터 시답잔은걸로 어그로끌면서 욕처먹는데 잘도 계속한다 철판을깐건지 생각이없는건지
너 같은애들 신경안쓰는거 뿐인데?
답글은 하나하나 달지만 신경은 안 쓴다구욧!
알람이 뜨니까
7번방이 제일 이해안갔는데
뒤에 탈출신 보고 이딴게 왜 천만넘었나 싶드라
나한텐 7광구나 다름없더라
아니 빌딩 옥상에 있던 엄정화랑 사람들이 다 죽엇는데
어떻게 저층상가 건물이랑 다리 위에있던 김인권이랑 사람들은 다 살아잇냐
진짜 아직도 이해안됨ㅡㅡ
투캅스 진짜 잼있게봤었는디
박중훈 연기 그렇게 못하는 배우라는거 알고 충격받음...
"내가 네 아빠야! 내가 네 아빠다!"
영화 제목에 부산관련 용어가 들어가면 부산사람들이 다 보는지 영화 잘 나가더라
해운대 부산행
박중훈 때문에 해일같은거 눈에도 안 들어옴
“아니 저 사람 연기실력이 원래 저랬나?”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영화에 집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