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중국 난징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노숙자가 발견해 살아있는걸 확인하고, 고아원으로 데려갔지만
고아원에서 수용인원이 포화상태라 받아줄수 없다고 거절...
운명이라고 생각한 노숙자는 갓난아기에게 얀얀(Yanyan)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딸 같이 돌보았다고
10년전 중국 난징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노숙자가 발견해 살아있는걸 확인하고, 고아원으로 데려갔지만
고아원에서 수용인원이 포화상태라 받아줄수 없다고 거절...
운명이라고 생각한 노숙자는 갓난아기에게 얀얀(Yanyan)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딸 같이 돌보았다고
노숙자 보다 못한 ㅄ들...
어떻게 혼자 살기도 힘들탠데 대단 하당
허미 남자애도 아니고 여자애야;
ㄷㄷ
어떻게 혼자 살기도 힘들탠데 대단 하당
허미 남자애도 아니고 여자애야;
노숙자 보다 못한 ㅄ들...
애를 위해서 책이랑 필기구도 구해줬어...
ㄷㄷ
ㅎㄷㄷ;
가장 낮은곳에서 대려왔단다
노숙자만도 못한 막장부모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