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회사로 옮겼는데
거기는 창업한지 1년즈음 되가는 회사로
총원 12명
제가 제가 팀장으로 이직 햇어요
팀원은 저포함 5명,
근디 총괄 팀장이 있더라구오
욱긴건 이넘이 법적 행정적 대표!!
사내에서 불리우는 아니 부르고 있는 대표는
나이지긋한 인맥 넓으신분 계시고요(전 구위원)
아마 지원금 타먹으려고 이것 저것 손댄 모양인 요상한 법적 대표는(총괄팀장은).....개뻥카가 넘 심해요
지가 홍대 미술들어가서 아주대 의학 박사까지 했다고.... 근데 나이가 34세.......
저는 입사 10일된회사 ㅋㅋㅋㅋ
제 경력은 이쪽세계에선 전무 후무
https://cohabe.com/sisa/54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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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에 법인 버리고 지원금 타먹는 째는 시나리오 어디서 들은 적 있는데 ㄷㄷㄷ
혹시 그건가요? ㄷㄷㄷㄷㄷㄷ
요즘 과제로 먹고사는 분들 많은것 같네요...
제가 아는 분들만 몇팀 되는걸 보면 꽤 많을것 같습니다
이제 법인 신청중이구요
과제로 먹고 살라고 하는넘이 맞는거 같습니다
헐 저도 아는 분이 허세처럼 이런 얘기를 해주셨거든요.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전 처음듣는 얘기라 ㄷㄷㄷ...
직원들 입장에선 졸지에 실직자 되는거라고 하던데....
직원도 알고 있는건가요. 상황에 따라 다른건가.
저런 넘들 때문에 과제가 사기꾼 놀이판이 된지
오래입니다
원대하고 우주지향적(ㅋㅋ) 그리고 짜고 치는
시나리오 쓰면 멍청한 심사위원들은 혹 해서
합격시켜주는게 과제 바닥이지요.
그릔넘들은 과제비 절반 이상은 슈킹합니다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