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그런거 어색해요.
프랜차이즈를위한 뭔가 눈에보여야할것을위해 탄생한것같고
저는 종업원이 그렇게대하면 괜히...민망하달까요?
갑자기 절을해서 저도 맞절해야하는 그런분위기같아서 ㄷㄷㄷㄷㄷㄷ
자연스레 받아들이면 왕이된것같고 그래서 일부 이상한사람들은 갑질의 시작으로 이어질것같고그래서
저는 불편러라 그렇겠지만
현실은 그게 나은 서비스니까 그렇게하는거겠죠?
https://cohabe.com/sisa/54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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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주문할때 메뉴판 쳐다보고 주문하는데.... 눈 마주치기 불편함 ㄷㄷㄷㄷ
저도 그럽니다.
입구에서 도열해서 굴신인사하면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요.ㅎ
옷을사러가도 점원이 옆에오거나 나를보고있다생각하면 불편해서...ㄷㄷㄷㄷ
막상 고급음식점에서는 그런거 없지 않나요?
왜 생긴건지 의문
제생각은 뇌피셜로;;;
프랜차이즈화를 하기위한 메뉴얼을 만들기위해
손님을 어떻게 응대할것인가...어떻게 차별둘것인가..를 고민하다 나온작품같습니다.
저도요 일본도아니고 굳이...
병맛
과한 서비스 같음..
저희 회사 건물에 들어갈 때도.. 안내데스크 직원들..
출근 시간에 계속 인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라고.. 90도로 인사하면서.
이게 뭔 개짓거린지 모르겠음.
아무도 관심없음.
저는 그냥 지나가기 너무 죄스러워서.. 똑같이 90도로 인사하고 지나간지가 4년쨉니다.
빌딩 관리업체 쪽이라.. 어디 건의할 데도 없어요..
암튼 그런짓 안 했으면 좋겠음...
뭐 필요해서 문의하고 할 때나 친절하면 되지..
그런거보다 뭐 필요한게 있나없나 체크해주는게 훨 나요
퍼피독 서비스라고 아웃백에서 먼저 시작한걸로 알고있어요...현직 서비스업에 있고 20여년을 일하고있는데 여성분들이 가끔 파인옷을 입고 옴면 시선처리 때문에 앉게되는 경우는 있네요...물론 주로 주방에서 일하지만요...
불편합니다
큰 마트 가면 입구에서 하루 종일 서서 인사 하시는분들도 다른 일을 하셨으면;;;
매번 같이 인사 하는것도 뻘쭘하고 거기 서서 인사 한다고 좋아 하는 사람도 없고 인사 받아 주는 사람도 거이 없,,아니
아예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