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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추억의 mp3네요
중학교 때 성적 올르면 사주신다고 해서
정말 죽어라 공부했었는데...ㅋㅋㅋ
256mb 가 당시 28만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
정말 추억의 아이템이네요 ㅋ
https://cohabe.com/sisa/546962
이거 갖구 다니면... 갑부소리 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추억의 mp3네요
중학교 때 성적 올르면 사주신다고 해서
정말 죽어라 공부했었는데...ㅋㅋㅋ
256mb 가 당시 28만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
정말 추억의 아이템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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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거 진짜 잘만든듯ㄷㄷㄷㄷ디자인최고
저거 앞모델 디자인이 최고인듯 ㄷㄷㄷ
목에 걸고다니면 짱이었 ㅎㄷㄷ
고1때 갖고다녔던 모델이네요,,참 간지났는데
빠떼리 조루갑ㄷ
소리바다
애용했었죠
아직도 파도 플레이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ㅋ
저도 저거 사러 중간고사 끝나고 남대문에 뛰어가던 기억이...
아이리버의 진짜 전성기였죠..
버튼고장날때까지 썼다능
512 골드색상 가지고 있었는데 어디갔징..
제가 중학교2학년째 엄청 유행했던건데 ㄷㄷ
그 당시에 대부분이 어떤 종류의 MP3든 갖고 있었던지라 ㄷㄷ
저거 갖고 있다고 갑부소리 듣고 그러진 않았던거 같네요 ㄷㄷ
그 당시 클래식 아이팟 가지고 다녔던 애들이 더 갑부 소리 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잘은 모르지만 아이팟 클래식 나올 시기면 저 모델은 아닐거 같습니다... 삼성이 아이리버 죽이려고 애플에 메모리 값 후려쳐서 팔아먹고... 그 뒤로 가격적으로 도저히 방어가 안되는 아이리버가 죽은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가격은 아이리버가 출시가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512메가
갑부는 아니고 그냥 평민...국민 플레이어라 ㅋ
크기가 생각보다 컷어유...좀만 작으면 좋았었던..
소니 워크맨 정돈 되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