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들 자백하시죠!
https://cohabe.com/sisa/546395 셀프 미투 neane | 2018/03/21 10:32 8 2218 어서들 자백하시죠! 8 댓글 O_Oze 2018/03/21 10:32 어렸을때 여탕에 안간자 그에게 돌을 던져라!! (27nX1f) 작성하기 붕어빵아찌 2018/03/21 10:33 어머니 살아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태어날때 부터 없는 분도..있다는;; (27nX1f) 작성하기 원할머니보구쌈 2018/03/21 10:34 초1때 반친구 여자애 만나서 같이 물놀이 했던 기억이 살짝 납니다. (27nX1f) 작성하기 쿼드코어 2018/03/21 10:47 ㅋㅋ 진짜 어릴땐 같이 놀았는데 초딩 고학년때 마주쳐서 다음날 꾸사리 지대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27nX1f) 작성하기 Q50s 2018/03/21 10:34 미투는 권력관계에서 생긴 성추행에 대한 신고가 그 시작이었는데.. (27nX1f) 작성하기 neane 2018/03/21 10:38 어떤 분은 원래 미투는 강압적인 성추행에 대한 폭로가 시작이었는데.. 누군가 그 위에 권력이라는 프레임을 씌었다고도 하더군요 (27nX1f) 작성하기 니보다커 2018/03/21 10:35 왜..어머니는 절 안댈고 가셨나요... (27nX1f) 작성하기 구치소길라임 2018/03/21 10:40 국딩2학년때 엄마따라 갔다가 반친구 여자애 만나서 자연스럽게 놀던 기억이 납니다 (27nX1f) 작성하기 밴드마스타 2018/03/21 10:41 (곰)의 미투폭로 4335년전 동굴에서 인간이 되고자 곰한마리와 호랑이 한마리가 쑥과 마늘을 먹으며 인간이될려고 ...... 어느날 호랑이 ㅅㅐ ㄲㅣ 가 발정이나서 곰의 꽁무늬를 그만 혓바닥으로ㅠㅠ 곰은 인간이 됬지만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갔다고 함 4천년이 흘렀지만 지금은 좋은세상이라서... 곰이 미투한다고 함 (27nX1f) 작성하기 쿼드코어 2018/03/21 10:45 어무니가 집에서 때밀기가 한계있는지 가을겨울시즌이면 한달에 한번씩 델꾸가심. 그러다 4학년때 같은반 여자애랑 마주쳐서 다음날 학교가서 엄청 시달림... 이 나이에 여탕에 왜 오냐 니가 사람이냐 등등 이후 바나나우유로 꼬셔도 절대 안감류..ㅇㅅㅇ (27nX1f) 작성하기 [민돌] 2018/03/21 10:51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따라 여탕갔다가 담임 선생님 만났다는 친구도 있었음. ㄷㄷㄷㄷ (27nX1f) 작성하기 하진상 2018/03/21 11:05 담임선생님ㅋㅋㅋ 빵터지네요 (27nX1f) 작성하기 totoronim 2018/03/21 11:06 저도 어릴적 너무 동안(?) 이라 국3때까지 여탕 따라 갔단 ㄷㄷㄷ 모든 기억 팝니다 ㄷㄷㄷ (27nX1f) 작성하기 서른마흔다섯살 2018/03/21 11:10 기억도 안나는데 ㄷㄷㄷㄷㄷ (27nX1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7nX1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수호랑 반다비 프로토타입.jpg [33] 가나쵸코 | 2018/03/21 10:33 | 6001 a7r3과 a7m3가 바디쉐잎이 같을까요?? [3] 윤스♬ | 2018/03/21 10:32 | 3875 세계 최대 325km 韓中 해저터널, 정말 뚫릴까 [57] 블러드본 | 2018/03/21 10:32 | 4733 셀프 미투 [14] neane | 2018/03/21 10:32 | 2218 좌식책상 검색하다가 ㅗㅜㅑ [8] s[ ̄▽ ̄]γ | 2018/03/21 10:31 | 5321 의문의 전국토 슬럼가행.jpg [27] 루리웹-0757028560 | 2018/03/21 10:30 | 5449 이창명 음주관련 인터뷰에 그소리 이젠 지겹다 [36] 커피맛팬티 | 2018/03/21 10:29 | 5005 카톡 유료화? [67] ♂+♀=♡ | 2018/03/21 10:28 | 5377 결혼 10년 차 커플 [18] silver line | 2018/03/21 10:28 | 2057 lm-ea7 광각렌즈 무한대 초점 문제 [9] 수레실 | 2018/03/21 10:25 | 5815 A7m3 렌즈킷 지금 구매되네요 [9] 뱅스타 | 2018/03/21 10:25 | 2140 1224 vs 1635gm [9] [A9]가족사진사 | 2018/03/21 10:23 | 2919 JTBC가 이리될줄 아셨나요? [18] Angkeu | 2018/03/21 10:23 | 5663 동료 여직원 외모 칭찬했다가 바로 인사조치 [17] 웃음이야기 | 2018/03/21 10:22 | 2316 중국 근황 [23] 블러드본 | 2018/03/21 10:19 | 5658 « 59241 59242 59243 59244 59245 59246 59247 (current) 59248 59249 592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청바지 vs 치마 존 시나 탈모 근황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열도 누나의 배꼽 gif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휴게소 취업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모르는 사람무턱대고 도와주면 안된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키오스크 근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사이클 선수의 고충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인상 좋은 충암파 공무원 - ㅊㅈ 의외의 한류상품.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민희진 근황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집이 빠져야 보증금을 줄수 있다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어렸을때 여탕에 안간자 그에게 돌을 던져라!!
어머니 살아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태어날때 부터 없는 분도..있다는;;
초1때 반친구 여자애 만나서 같이 물놀이 했던 기억이 살짝 납니다.
ㅋㅋ 진짜 어릴땐 같이 놀았는데
초딩 고학년때 마주쳐서 다음날 꾸사리 지대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미투는 권력관계에서 생긴 성추행에 대한 신고가 그 시작이었는데..
어떤 분은 원래 미투는 강압적인 성추행에 대한 폭로가 시작이었는데.. 누군가 그 위에 권력이라는 프레임을 씌었다고도 하더군요
왜..어머니는 절 안댈고 가셨나요...
국딩2학년때 엄마따라 갔다가
반친구 여자애 만나서 자연스럽게
놀던 기억이 납니다
(곰)의 미투폭로
4335년전 동굴에서 인간이 되고자
곰한마리와 호랑이 한마리가
쑥과 마늘을 먹으며
인간이될려고 ......
어느날 호랑이 ㅅㅐ ㄲㅣ 가 발정이나서
곰의 꽁무늬를 그만 혓바닥으로ㅠㅠ
곰은 인간이 됬지만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갔다고 함
4천년이 흘렀지만 지금은 좋은세상이라서...
곰이 미투한다고 함
어무니가 집에서 때밀기가 한계있는지
가을겨울시즌이면 한달에 한번씩 델꾸가심.
그러다 4학년때 같은반 여자애랑 마주쳐서
다음날 학교가서 엄청 시달림...
이 나이에 여탕에 왜 오냐 니가 사람이냐 등등
이후 바나나우유로 꼬셔도 절대 안감류..ㅇㅅㅇ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따라 여탕갔다가 담임 선생님 만났다는 친구도 있었음. ㄷㄷㄷㄷ
담임선생님ㅋㅋㅋ 빵터지네요
저도 어릴적 너무 동안(?) 이라 국3때까지 여탕 따라 갔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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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안나는데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