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에 일침 가하는 언론인.jpg

인간정답

딜미터기 무엇

딜미터기 터져욧

숲속의 친구들 기다리라구

???:저거 완전 명예 ㅈㅈ 아니노!

비브라늄 정답;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일침을 가는 자가 없어서 더 답이 없을 거 같다
딜미터기가 있는 데도 저러는 데...

멋있다 멋잇어

이거 영상으로 보고 싶은데

참고로 처음에 언급되는 남자는 귀귀의 그 남페미 맞다

안타까운 건 저렇게 팩폭을 해봤자 그 여자의 커리어는 별로 큰 손상이 없다는 거지 시부럴

와 개 사이다

공개살인범이시네
팩트로 적당히 때리라니까
죽여버리시는 위엄 보소

저긴 저렇게 언론에서 소리 높여주는데 우리는 오히려 소리날만하면 언론에서 더 시끄럽게 굴잖아

우리나라도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지. 다만 여혐이니 어쩌니하면서 진작에 매장해서 문제지

저런걸 손석희가 하길 기대했지만..

응 이나라는 답없어 저런거보고 사이다니뭐니 ja위해봤자 페미나치 국가임

저것도 그렇고 요즘 보면 잘잘못을 따지고 그걸 처벌하고 고치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람 하나 인생 끝장내자고 달겨드는거같음

오달수가 성범죄였다면,,,대학교대 좀 노는 애들은 다 성범죄자지,,,내가 봤을때 이여자 저여자랑 밤에 한바탕 하는 애들 많았는데, 젊을 때는 다 그렇게 데쉬하고 그러다 맘 맞으면 사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물론 강제로 성폭O을 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시도했다가 거절해서 그만둔걸 가지고 몇십년뒤 나와서 말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루리웹에서 미트 운동 부작용 이야기 하면 여혐이라고 마녀사냥 시도하던 쓰레기들 여기에는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역시 민주주의의 본토 위엄 ㄷㄷ

이것만 보고 판단하는건 그렇긴하지만 진짜 지성인같다

코미디언 아지즈 안사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주장에 비난을 퍼붓는 매체들이 나오고 있다.
HLN의 애슐리 밴필드는 1월 15일에 익명의 고발자를 향해 분노의 공개 서한을 날렸다. 그 여성이 묘사한 일들은 그저 좋지 않은 데이트에 불과하며, 그녀가 나가기만 했으면 끝났을 일이라고 했다. 밴필드는 ‘신중하지 못한’ 공개 비난이 #MeToo 운동을 약화시켰다고도 했다.
“나는 당신에게 물어봐야겠다. 당신이 불평하는 게 정확히 뭔가? 아지즈 안사리와의 데이트가 별로였다고? 당신은 그것 때문에 그토록 피해자가 되어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그의 커리어를 끝내려 하는 것인가? 그 날 밤의 일 때문에 안사리가 그런 일을 당해도 마땅하다고 당신은 진심으로 생각하는가?”
“나는 당신이 한 일은 소름끼치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나쁜 데이트 이야기를 들고 매체에 갔다. 그 일로 이 사람의 커리어가 끝장날 수도 있다.”
다른 주요 매체에서도 비난이 일었다. 케이틀린 플래내건은 애틀랜틱에 안사리는 ‘파괴될’ 만한 짓을 하지 않았으며 해당 기사는 ‘안사리에게 상처와 망신을 주려는 의도로 만든 3천 단어로 이루어진 복수 뿅뿅’라고 썼다.
뉴욕타임스 사설 제목은 ‘아지즈 안사리는 유죄다. 독심술사가 아닌 게 죄다.’였다. 타임스의 오피니언 섹션 에디터 바리 와이스가 쓴 이 글에서는 “[이 여성이] 안사리 씨와 함께 보낸 밤을 가리키는 유용한 표현이 있다. ‘나쁜 ♡♡’다. 나쁜 ♡♡는 좋지 않다.”

아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