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사이 이전에 어떤 악연이라도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자기 보다 더 학력도 낮고 돈도 없는 사람이 더 똑똑하니까 싫었던 것인가요?
아니면 보수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싫어한다는 것을 아니까 탄압하면 좋아할줄 알고
지지층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희생 시켰다는 최근 폭로가 주 원인가요?
더 잘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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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노무현을 왜 그토록 미워했을까요?
두 사람 사이 이전에 어떤 악연이라도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자기 보다 더 학력도 낮고 돈도 없는 사람이 더 똑똑하니까 싫었던 것인가요?
아니면 보수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싫어한다는 것을 아니까 탄압하면 좋아할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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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정치적 이득을 목적으로 취임후 모욕주기를 한걸로 보이네요
정말 그렇다면 히틀러만큼 사악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남을 이용하여서 내 배를 채우는 사람을 가장 싫어합니다.
검찰이 싫어했죠
아마도...
노대통령이 검찰을 서열을 파괴하려 시도한 것이나
검찰의 권력을 무력화 시켜려 한다던가...
그런것들에 대한 기득권 검찰의 보복행위.
게다가 MB가 원하는 것을 검찰이 해주면서 함께 가혹한 보복?
그런가요?
mb자체는 노무현을 싫어하진 않은거 같에요 검찰놈들이 조진거고 이명박은 그걸 할 수 있게 방관만 한거 아닌가 생각
노무현은 검찰이 조진게 아닙니다. 국정원도 털었습니다. 이명박의 지시가 있던게 분명합니다.
바보같은 생각
인기가 더 좋았죠.
봉하마을 인기가 MB보다 좋았죠.
MB가 노무현대통령이 퇴임후
진보를 뒤에서 움직여 정치활동 하지 않나 의심이 많았다는 이야기는 있었죠.
MB가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두려웠던거죠.
퇴임후 인기가 치솟자 자기 퇴임 후가 두려웠던 거죠. 자기가 챙긴거 들통날게 뻔하고 감옥에 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박근혜를 도와줬던 건데 바통을 넘겨줘도 모지리에게 줬으니... 결국 이렇게 되긴 했죠.
그래서 박양을 후계자로
심기 위해서 그 난리를 쳤을까요?
노대통령을 개인적으로 미워하진 않았을겁니다. 옛날로말하면 왕권강화라고 볼수있을까요.
검찰,국정원 모두 노대통령한에 이를 갈은터라 여러 이유가 합쳐져서 그리 되신거같아요.
검찰이나 mb나 싫어할 이유도 없고 압박할 개인적 이유도 없었음.
단지 정권 교체되면 일과이드시 이전 정권 비리 있는것 조사 하는것 였음.
문제는 노대통령의 부인과 자식들이 쓴 돈의 출처가 수사의 대상이었을뿐.
결국 뇌물 받은것이 문제.
지금 mb도 뇌물 때문인것 과 똑같은것임.
단지 노대통령은 가족들이 뇌물 받은것이고,
이를 검찰은 포괄적 뇌물로 본것임.
이는 박대통령이 제3자 뇌물죄로 탄핵 된 원인 중 하나와 같은것.
검찰이 권력의 시녀라고 해도 죄없는 사람 불러다 조사하지른 않응.
.
노대통령 가족들이 정말 뇌물을 받은 것은
맞나요?
박연차같은 사람은 오랜동안 노대통령 친구였고
친구가 흔히들 도와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까지 뇌물로 봐야할지?
어이가없네
어디 503과 최순실일당들과 비교를 하나요
뇌물의 성립은 그에따른 댓가가 있어야하는겁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었는데 무슨 뇌물이요
퇴임한 대통령이 인기가 더 좋았으나 시샘이 날만도 했겠네 그럴쯔음 국정원, 검찰에게 털어라~ 털게없음 만들어라 실제로 논두렁 시계사건이 국정원이 기획한거죠 청렴한 이미지의 노대통령을 가장 망신줄 수 있는게 뭘까 궁리한게 그거였져 결국 그것이 노대통령을 죽음까지 이르게 했구요 취재진이 집주변에서 진을 치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검찰출두하는 것도 생중계...조사한 검사가 우병우... 싸가지없게 대했던 일화가 있다죠..결국 이 모든게 이명박의 작품이라 봐야죠
명박이만큼 노무현을 좋아할사람이 또 있을런지
ㅎㅎㅎ
아무 생각없는 댓글같아요...설명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