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잃어버린 부대원에게 심심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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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제목이 이상하게 보였지
꺼야겠다
헐 2년 전 ㄸㄸㄸ
과연 찾았을까요? ㅠㅠ
K1 단가가 삼백이 안되지 않나요
와 저거 만약에 하늘에서 떨어지는거 사람이나 차 맞았으면 바로 박살났겠죠..?
이게 아마 특전사 분이 강하 훈련중에 사고가 발생해서 본인은 큰 부상을 당하고 저 총기는 지상으로 낙하 한 거라고 들었어요..
혹시나 총기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 드립치는 분들이 있을까봐 미리 댓글을 답니다...
현실판 에어 드랍인가
어차피 총알을 못구하니까..
군인들에게 건슬링 하나씩 지급하지...
와 이때 군인일때 결산 시간에 들었던 내용인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또 새롭네요
무장강하 훈련하다 떨어뜨렸네...
잘 안 묶으면 안면에 맞을 수 있다고 교관이
신신당부하는데...
아...이때 제가 훈련 관계자였어서 잘 알죠...
덕분에 3일 밤샜습니다.. 다행인건 매달리신분이 죽지 않았단 거였죠.
근데 K1이 소총이었나요? 기관단총 아닌감...
k 1이면 간부들이 쓰는건데
저 전화번호가 헌병대 직통번호겠구나...
꼴에 통신대 출신이라고 전화번호부터 보이네요(운전병이었지만..)
저기 근처에 특전사훈련소 있는곳같네요. K-1에 공중훈련이면..ㄷㄷㄷ
매산리에서 강하훈련중이었겠죠..
저도 매산리에서 공수 받아봐서..ㅅㅂ..
훈련받으시던 대원이 크게 다치지만 않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