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6명이 무리지어 수원시의 모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며 주거구역의 평온을 방해하자, 바로 인근 거주자인 30대 청년이 홀로 10대 청소년 6명을 훈계하고 담배를 빼앗았다(담뱃값은 돈으로 돌려주었다).
6:1로 10대 청소년 6명에게 홀로 훈계를 한 이 용감한 30대 남성은 3대 운동(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중량을 600kg를 들며,100미터를 11초대에 주파하는 키180cm/몸무게85kg의 운동 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 31세)으로 드러났다.
훈계 과정에서 일체의 폭언과 폭행은 없었고, 대신에 험악한 인상과 울퉁불퉁한 근육질 몸매와 기세로 제압한 것으로 보인다. 유태양 씨는 사설 아마추어 격투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직히 저런 몸인 사람이 웃통까고 오는데
대화로 풀어야지
손 앞으로 공손이 모은것좀봐라
저 근육이면 맞으면 죽음
근육 개쩐당
저정도면 쫄아야지
꾸벅하는거보소 ㅋㅋㅋㅋ
저정도면 쫄아야지
저 근육이면 맞으면 죽음
반하겠어!!!!!!!!!!
솔직히 저런 몸인 사람이 웃통까고 오는데
대화로 풀어야지
손 앞으로 공손이 모은것좀봐라
공손한거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참교육 멋있다
근육 개쩐당
어떤사람은 법이 날 지켜주겠지 하겠지만
가까이에서 한덩치 하는사람만 지나가도 두근거리는게 ㄹㅇ이다
개멋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