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맛있으면 저기서 무조건먹어야 하는상황에 먹고 다시 한번 찾아오기마련
거의 절대적으로 고정적인 고객층이 있으면서 그 고객층을 사로잡지 못하는것도 참 아이러니
쿠마다쿠마2018/03/20 17:52
저긴 1인분 시키면 0.3인분만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더시키게 만드는 구조같음
펨토2018/03/20 17:51
48년 전통의 배짱장사
有里湊2018/03/20 17:52
엉덩국이엇나 저거 먹고 비싸다고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저긴 너무 비싸
버드미사일Mk22018/03/20 17:50
48년동안 죶같이 해쳐먹었으면 그만이지 시발 400만이 뉫집개 이름이냐
펨토2018/03/20 17:51
48년 전통의 배짱장사
탄방동수리부엉이2018/03/20 17:51
보통 맛있으면 저기서 무조건먹어야 하는상황에 먹고 다시 한번 찾아오기마련
거의 절대적으로 고정적인 고객층이 있으면서 그 고객층을 사로잡지 못하는것도 참 아이러니
파릇한잎새2018/03/20 18:05
ㄹㅇ..
광고를 안해도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사기적인 버프가 걸려있는데도
단골층 생성을 못함. 얼마나 맛없고 비쌌으면
프랑켄슈타인2018/03/20 18:06
진짜 맛있었으면, 군대갈때 내가 눈물로 이걸 먹었지... 하면서 다시 갈지도 모르지. 근처 갈때 들르던가.
난 시발 나때도 그랬지만, 나 제대하고 내 동생 입대할때 바래다 주면서 먹었던 냉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겪은 ㅈ같음을 겪어야 하는 동생을 보내면서 진짜 맛있는거 사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시원한거 먹고 싶다면서 냉면집 갔더니
왠 ㅅㅂ 둥지냉면을 사서 해쳐먹어도 그것보단 맛있겠다. 수돗물에 소금 뿌려서 면 담궜니??
사주고도 미안해서 가슴이 다 아프더라...
아시마2018/03/20 17:51
집근처 햄버거 사먹고 들가는게 이득이겠다
有里湊2018/03/20 17:52
엉덩국이엇나 저거 먹고 비싸다고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저긴 너무 비싸
쿠마다쿠마2018/03/20 17:52
저긴 1인분 시키면 0.3인분만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더시키게 만드는 구조같음
22018/03/20 18:01
이야 일주일에 한번 영업하냐
정크랫의 충격지뢰2018/03/20 18:04
이미 맛없고 불친절하고 양까지 적은거로 유명해서 그럼
모리타 시노부2018/03/20 18:04
개씌발새끠임 저기
구공귀2018/03/20 18:04
102보로 입대해서 저기 가봤는데 진짜 군대고 나발이고 드럽게 맛없어서 반도 못먹고 남기게되던데
로리로리티버애니2018/03/20 18:05
ㅋㅇ 양심 도꼬?
케이건 드라카2018/03/20 18:06
난 논산 흔련소 앞에서 먹은 갈비없는 갈비탕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CHRESS2018/03/20 18:06
3시간만에 400 벌면서 손님 타령하는거임?
개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쉬고있는개2018/03/20 18:06
꼭 그렇게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밥인데 그렇게 ㅈ같이 굴었어야 했냐? 시발 지새끼들이 ㅈ같이 군건 생각도 안하고 일 터지고나서야 ㅈㄹ해대지? 아직도 ㅈ같은 닭갈비 생각나네 보충대도 ㅈ같은데 마지막 을 ㅈ같이 장식해주는 ㅈ같은새끼들
테데자리제2018/03/20 18:06
호갱 환영
쉐링2018/03/20 18:07
저기가 그 10점만점에 안드립니다 냐?
난...다토?2018/03/20 18:07
솔직히 아직도 가는사람있음? 걍 먹고오던가 도시락 싸오던가 포장해오던가 휴게소에서 먹고오던가 무궁무진한데 오냐오냐 계속 가주니깐 저모양이지 괴물은 다름아닌 우리들이 만들고있어
샤스르리에어2018/03/20 18:08
이건.. 끔찍 그이상을 넘어버렷다..어우 개토나와......
CATSHI2018/03/20 18:09
춘천에 맛있는 닭갈비 집은 따로 있지 ㅎㅎ
글리젠 마이스터2018/03/20 18:12
2016년에 입대했을때 일부러 저길 피해서 춘천 시내의 닭갈비 골목을 찾아갔었는데
불판 셋팅해주면서 아저씨가 슥 쳐다보더니 입대하냐고 물어보고
실시간 CCTV를 보여주며 보충대앞에 있는 식당이 자기꺼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잘못 찾아왔네....싶었죠
물론 맛은 없었습니다.
park.kid2018/03/20 18:12
논산 앞에서 엄마가 마지막으로 불고기 백반을 시켜 줬는데, 참 그렇게 맛 없는 고기도 처음 먹어봄
깐부2018/03/20 18:13
3대가 양심 없다는걸 홍보하는건가?
+웬즈데이+2018/03/20 18:13
이거관련 유게이가 명대사 날렸는데 기억이안나네 입소장음식맛없는거
MyonMyonMyon2018/03/20 18:14
왜 사람들은 기본적인 경제 상식을 모르고 저런 헛짓거리를 하다가 헛소리를 하는 걸까?
라이넥2018/03/20 18:15
안팔아주면 그만인데 사람들이 이런거에 잘 걸려들더라.
참고로 난 출발전에 맛있는 곳에서 먹고 집(서울) 떠남
48년동안 죶같이 해쳐먹었으면 그만이지 시발 400만이 뉫집개 이름이냐
보통 맛있으면 저기서 무조건먹어야 하는상황에 먹고 다시 한번 찾아오기마련
거의 절대적으로 고정적인 고객층이 있으면서 그 고객층을 사로잡지 못하는것도 참 아이러니
저긴 1인분 시키면 0.3인분만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더시키게 만드는 구조같음
48년 전통의 배짱장사
엉덩국이엇나 저거 먹고 비싸다고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저긴 너무 비싸
48년동안 죶같이 해쳐먹었으면 그만이지 시발 400만이 뉫집개 이름이냐
48년 전통의 배짱장사
보통 맛있으면 저기서 무조건먹어야 하는상황에 먹고 다시 한번 찾아오기마련
거의 절대적으로 고정적인 고객층이 있으면서 그 고객층을 사로잡지 못하는것도 참 아이러니
ㄹㅇ..
광고를 안해도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사기적인 버프가 걸려있는데도
단골층 생성을 못함. 얼마나 맛없고 비쌌으면
진짜 맛있었으면, 군대갈때 내가 눈물로 이걸 먹었지... 하면서 다시 갈지도 모르지. 근처 갈때 들르던가.
난 시발 나때도 그랬지만, 나 제대하고 내 동생 입대할때 바래다 주면서 먹었던 냉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겪은 ㅈ같음을 겪어야 하는 동생을 보내면서 진짜 맛있는거 사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시원한거 먹고 싶다면서 냉면집 갔더니
왠 ㅅㅂ 둥지냉면을 사서 해쳐먹어도 그것보단 맛있겠다. 수돗물에 소금 뿌려서 면 담궜니??
사주고도 미안해서 가슴이 다 아프더라...
집근처 햄버거 사먹고 들가는게 이득이겠다
엉덩국이엇나 저거 먹고 비싸다고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저긴 너무 비싸
저긴 1인분 시키면 0.3인분만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더시키게 만드는 구조같음
이야 일주일에 한번 영업하냐
이미 맛없고 불친절하고 양까지 적은거로 유명해서 그럼
개씌발새끠임 저기
102보로 입대해서 저기 가봤는데 진짜 군대고 나발이고 드럽게 맛없어서 반도 못먹고 남기게되던데
ㅋㅇ 양심 도꼬?
난 논산 흔련소 앞에서 먹은 갈비없는 갈비탕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3시간만에 400 벌면서 손님 타령하는거임?
개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밥인데 그렇게 ㅈ같이 굴었어야 했냐? 시발 지새끼들이 ㅈ같이 군건 생각도 안하고 일 터지고나서야 ㅈㄹ해대지? 아직도 ㅈ같은 닭갈비 생각나네 보충대도 ㅈ같은데 마지막 을 ㅈ같이 장식해주는 ㅈ같은새끼들
호갱 환영
저기가 그 10점만점에 안드립니다 냐?
솔직히 아직도 가는사람있음? 걍 먹고오던가 도시락 싸오던가 포장해오던가 휴게소에서 먹고오던가 무궁무진한데 오냐오냐 계속 가주니깐 저모양이지 괴물은 다름아닌 우리들이 만들고있어
이건.. 끔찍 그이상을 넘어버렷다..어우 개토나와......
춘천에 맛있는 닭갈비 집은 따로 있지 ㅎㅎ
2016년에 입대했을때 일부러 저길 피해서 춘천 시내의 닭갈비 골목을 찾아갔었는데
불판 셋팅해주면서 아저씨가 슥 쳐다보더니 입대하냐고 물어보고
실시간 CCTV를 보여주며 보충대앞에 있는 식당이 자기꺼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잘못 찾아왔네....싶었죠
물론 맛은 없었습니다.
논산 앞에서 엄마가 마지막으로 불고기 백반을 시켜 줬는데, 참 그렇게 맛 없는 고기도 처음 먹어봄
3대가 양심 없다는걸 홍보하는건가?
이거관련 유게이가 명대사 날렸는데 기억이안나네 입소장음식맛없는거
왜 사람들은 기본적인 경제 상식을 모르고 저런 헛짓거리를 하다가 헛소리를 하는 걸까?
안팔아주면 그만인데 사람들이 이런거에 잘 걸려들더라.
참고로 난 출발전에 맛있는 곳에서 먹고 집(서울) 떠남
3대가 남의 등골 빼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