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웃기고 있네

객관적인 사실?
필요없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생각난거야!
그 때 굉장히 기분 나빳어.
그게 팩트야!
웃긴건 가해자라고 불리는 사람은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 거야.
나랏님들 웃긴건
가해자들의 소견은 필요없다는거
미투의 절반은
결국 여자들이 기분이 나빠서였어.
남자는 그 기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두 막기로했던거야.
그렇게 벽을 세운거지.
펜스....를 세우자.
도저히 그 기분을 맞출 수가 없어.
그런데 그 벽을 세우는 것도 잘못이래..
그러면 어떻게 할까?
니가 짧은 치마 입고 나온 건 너의 선택이야.
예쁘다고 봐주니까.
기분 나쁘다고, 니 보라고 입고나온 거 아니래.
그래서 외면하고 안보니까
관심없냐? 좀 쳐다보래.
여자들아!
너희의 기분에 국가의 윤리를 맡겨서 되겠니?
너희의 기분에 국가의 고위공직을 맡겨도 되겠니?
너희의 기분에 국가의 안보를 맡겨도 되겠니?
방송작가와 교사와 공무원은 시켜달라고
요청하면서.
노가다판은, 공장생산직은 시켜달라는 소리 안하더라?
부사관도 하고 장교는 하면서
사병은 못한다?
지금 현재 한국에 페미니즘이 문제는
너희의 기분에 나라 정치와 법이 흔들리어
국가의 힘이 무너지면 누가 한국을 도와주니?
너희들이 총들고 나갈꺼야?
아닌 건 아니다.
여성부가 진짜 여성을 위하는 기관이 될 때
남자들은 여성부 욕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