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DDR 쟁이들을 위한 입문서.manwha

ㅂㅌㄴ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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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하던대로 하렵니다...

ㅊㅊ

.(VR)

VR 로..

실컷 하고 벗었는데
엄마 있어라~!!

올해 파이맥스사의 8K VR(HMD) 가 출시됩니다.
필수 구입 품목 입니다.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0년전에도 21세기이긴 했지..

흠흠....저가형 핸드폰 쓰는 VR 기기를 써봤는데...
일반적으로 유튜브나 기본 제공해주는 영상은 깊이감이 결여된 그냥 360도 관람이 가능한 영상이 대부분이었고...
핵심은 얃...에 있습니다...ㄷ....ㄷㄷㄷ...
처음겪었을땐 상대방이 손을 내쪽으로 향하면 그쪽에 진짜 손이 온다는 느낌에 움찔할 정도.....
확실히 일반 영상보다 체감성이랄까...그게 남달라요.....ㄷ....
단점은 픽셀이 꽤나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핸드폰 화면을 나눠서 보는거라 핸드폰 화면에 얼룩이 뭍어있으면 그게 시야를 상당히 방해하고 눈도 더 피로하게 하는거같던..

와드

요즘 확실히 파일도 많아지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R사고싶당

근데 vr모드 했을때 조금씩 시점이 이동하는건 제폰이 고장나서 그런건줄알았는데 원래도 그런건가봐요 ㅋㅋㅋㅋㅋ 그거때문에 리모컨이 필수라니....

단점은 [폰에 따라 다르다]라는거겠죠.
화면이 슬금슬금 움직이는것도 폰에 내장된 자이로센서의 성능 탓이고,
화면에 격자가 보이는(눈앞에 갖다대고 보는거니까)것도, 기종마다 액정의 픽셀과 픽셀 사이에 틈새가 얼마나 되느냐에따라 다름.
화면 크기와 VR헤드기어의 두 눈 렌즈 간격 궁합이라는것도 있고(헤드기어에따라 두 눈의 간격 조절이 되기도함)...
여튼 그런 모든걸 최대한 해소하고, 해상도도 높고 픽셀 사이에 격자가 최대한 적은 스타일의 액정, 고성능 고급 자이로 센서 장착과 자체 리모컨/조작기능등을 첨가 등등... 그런 헤드기어들이 오큘러스라든가 비싼 기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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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폰들이 배터리 효율이나 속도를 희생하면서까지 해상도를 높여나가는데는 vr이라는 기기때문이라는 얘기가 많죠.
4K까지는 가야 한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험흠

..

사실 이거 좀 궁금하긴 한데 궁금증때문에 vr기기 사기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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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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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영상은 설정후에 vr기기에 넣으면 끝인데
상하영상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어 흐 흐흐 흨ㅋ  ㅁ크 므 큭 ... 어험...... 좋네요.

3번 화면 흐르는건 센서 설정을 바꾸면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엄청 개선 되더라..
영상 볼땐 게임용 설정을 쓸 필요가 없음..

VRTV라는 앱쓰면 리모컨 없어도 리셋가능함

소니로 떠나는 VR여행

아제는 DDR이라고 해서 버터 플라이 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p0P78Z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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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아...
그냥 아무것도 안해야징~

화면이 움직이는건 센서가 머리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예요.
어느폰을 쓰던 마찬가집니다.
처음에만 이리저리 둘러보며 입체감도 좀 있고 해서 신기하지 극단적인 광각렌즈 같은 굴절률에 감흥도 떨어집니다.
라고 친구한테 들었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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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성으로 차라리 여친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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