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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고양이) 생후 5일째




(이 아이의 사연이 궁금하시면
지난 글 봐주세요^^)
작은 뽀시래기는
열심히 분유먹고 쉬싸고 똥도 싸고
배고프면 빽빽 울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름은 조금만 더 있다 지어주려고요.
무병장수할 이름으로 지어야는데...ㅋ
댓글
  • 바이올렛 2018/03/19 11:02

    오우 귀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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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이뽀 2018/03/19 11:02

    졸귀네요~
    님을 아빠로 알고 잘따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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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긁거 2018/03/19 11:03

    눈도 못뗀애기가...
    만지면 부서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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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purdy54 2018/03/19 11:03

    울 글쓴처자님 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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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DJ8 2018/03/19 11:03

    얘는 살아야하는데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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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게이 2018/03/19 11:03

    우와 대박!! 이름은 롱삼이 추천 ㅎㅎ(long삶=오래살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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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오오오옹 2018/03/19 11:03

    와..작다..
    어미가 젖을 안물리나요? 힘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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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착인형 2018/03/19 11:06

    무병장수 줄여서 무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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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숑 2018/03/19 11:07

    젤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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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치 2018/03/19 11:07

    심장폭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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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rCAT 2018/03/19 11:08

    아 저 발바닥 어쩔... 내 심장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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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탱밤탱 2018/03/19 11:08

    nopurdy54// 아줌마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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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탱밤탱 2018/03/19 11:09

    야오오오옹// 어미가 넘 어리고 초산이라 아기한테 관심이 없어요. 제가 애가 넘 작아서 방심했었네요. 중성화 예정이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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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승일 2018/03/19 11:11

    눈탱밤탱// 울냥이도 어릴때 새.끼 낳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지극정성으로 돌봐서 참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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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플리터99 2018/03/19 11:13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너무 예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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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opulent 2018/03/19 15:43

    저런 작은게 쉬도 싸고 똥도 싼다니;;;
    지난 글 보고 감동했습니다. ㅠㅠ
    천사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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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비의 요정~ 2018/03/19 16:27

    김수한무........건강히 잘 자라렴! 감동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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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Day 2018/03/19 16:32

    젤리 터지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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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탱밤탱 2018/03/19 16:38

    SweetDay// 그 뭐죠. 오렌지음료 알갱이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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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復活 2018/03/19 16:46

    만수(萬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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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커티스 2018/03/19 17:17

    왠지 눈물겹습니다.
    생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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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팅곰곰 2018/03/19 17:33

    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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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뱅갈 2018/03/19 17:35

    무탈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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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시리치킨 2018/03/19 18:30

    서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동방삭치치카포사리시리복통허리케인담벼락 으로 지으면 장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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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탱밤탱 2018/03/19 19:23

    순시리치킨// 이름부르다가 숨넘어가긋네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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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하브 2018/03/19 22:52

    [리플수정]어미가 버린 길고양이 몇 번 거두어 키운 경험에서 말하면, 전날 멀쩡하던 녀석이 새벽에 가기도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고양이 수유가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2~3시가만 마다 걸죽하게 만든 우유주고, 배변 유도해야하고, 어린 녀석은 체온유지도 스스로 못합니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 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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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탱밤탱 2018/03/19 23:29

    에이하브// 그죠..꼬물이 한번 돌보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부스러질까 살피고 또 살피고..부디 건강히 자라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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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야포수 2018/03/20 00:39

    지난 글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 아기는 건강하게 잘 자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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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그니둥이 2018/03/20 01:35

    귀엽네요 귀요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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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빵빵 2018/03/20 01:38

    지난글 보았는데요 아직도 핫팩 필요하신가요? 집에서 안쓰는 핫팩 많아요~ 제가 보내드릴수있는데
    필요하심 제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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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키수 2018/03/20 02:31

    이렇게 어린 고양이는 처음보는것 같아서 신기했는데 지난글 보고서 마음아파지네요...건강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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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병아리 2018/03/20 02:54

    이 녀석은 꼭 기적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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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표지성빠 2018/03/20 03:14

    우와 저 발바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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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피씨 2018/03/20 04:58

    와 너무 귀엽다 ㅠㅠ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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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fvp 2018/03/20 05:13

    에구 아가..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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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Mlb 2018/03/20 07:02

    우리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한번 새 끼 낳았는데 죽어 있었네요.
    전 동물들 새 끼는 쉽게쉽게 나아서 기르는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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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우트 2018/03/20 09:03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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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탱밤탱 2018/03/20 09:42

    초코빵빵//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직 사놓은 핫팩이 남아있어서 그걸로 될것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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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블루™ 2018/03/20 10:07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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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베개 2018/03/20 11:09

    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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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illon 2018/03/20 12:33

    타래 어때요? 돌상에 장수하라고 실타래 올리는것처럼 오래살라고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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