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랍비가 큰 돈이 든 가방을 들고 기차에 올랐다
맞은편자리 젊은 여성이 가방안에 뭐가 있는지 알고나서는
"가방안에 든 돈의 반을 주지 않으면 당신이 날 겁탈하려 했다고 소리 지를거예요" 라고 랍비에게 말했다.
랍비가 말했다
"난 늙어 귀가 잘 들리지 않으니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써 주시오"
여자가 종이에 같은 말을 써서 건내주자
랍비는 종이를 읽지도 않고 말했다
"자, 이제 소리질러 보시지"
https://cohabe.com/sisa/54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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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가는날 꼬추말고 머리로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번 미투 사건들의 과정을 지켜보며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아 물론 한편으론 굉장히 씁쓸하네요ㅠㅠ
창녀인증
아주 개쌍년들은 만국공통이구만
창녀인증
ㅋㅋㅋㅋㅋ
개현명ㄷㄷ
갓무드
아주 개쌍년들은 만국공통이구만
탈무드가 왜 위대한지 느껴지네요.
MT갈때 꼭 서약서 쓰고 들어가라는 좋은 가르침이군요~
ㄷㄷ
역시 기록을 남겨야 하는군~~
교훈 : 증거를 남겨라.
어익후 현명하네.
올~
앞으로 살아가는날 꼬추말고 머리로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번 미투 사건들의 과정을 지켜보며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아 물론 한편으론 굉장히 씁쓸하네요ㅠㅠ
캬
ㅎㅎㅎ
김현철이 탈무드를 제대로 읽었군
보지년들 거저 처 먹을려고 하는짓은 전 세계가 동일하군
사회생활 하면서,
누구누구의 세컨드 라는게 공공연하게 존재하고, 또 보고 겪는데
이번 미투랍시고 나온 사람들중, 그 세컨드의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하긴, 세컨드들 보면 오히려 기세등등하긴 합디다 만은
역쉬~~~~~~~
이제 모텔 입구에 남녀 사인칸을 만들어야겠네요
옛날에 여관들 숙박지 쓰듯이
뭐 제목은 미성년자 아님을 서약한다는 정도로 얘기하고
만신창이들이 사인은 못할테니
문서의 중요성이네요 ㅎㅎ
ㅋ ㅑ~~~ 무르팍을 탁!!!
ㅋㅋㅋ
이제 진짜 겁탈해도 저여자가 신고하면 무고죄성립
역시 문서의 중요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