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이이 본 최근 본영화 감상평...

1. 쓰리 빌보드 ( 좀전에 보고옴)
아케데미 7개 노미네이트
작품상 / 각본상 / 여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이케 4개 받았는데..
10점 만점에 7점 드립니다. 엄마의 슬픔은 공감하겠는데.. 왜 극찬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 세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모양
아케데미 11개 노미네티으 되었나 그런거 같고..
감독상 / 음악상 / 미술상
10점 만점에 6점 드립니다..
진짜 그 물고기 같은게 좋테???여주인공아???
3. 플로리다 프로젝트
아케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만.. 윌리엄데포..연기 좋터만요..
이건 첨부터 아이들의 시선으로 영화가 진행되는걸 이해를 해야 하는거 같아요..
첨에 보고선 이게 뭐야 했는데.. 나중에 감상평같은거 읽다 보니까 첨부터 끝까지 아이들의 시선이였구나..
그래.. 맞어 하면서 다시 한번 긴 여운이 남았던거 같습니다.(여운이 남았지 잼있진 않았다는...)
이건 10점 만점에 7점
4. 블랙팬서
진짜 시기 잘타서 관객수 채운거지...
10점만점에 6.5점...
5. 사라진밤
생각보다 전 볼만했습니다.
몰입감도 좋았고..반전도 약간은 짐작할수 있었지만...
10점만점에 7.5점
6. 치즈인더트랩
우선 웹튠 드라마를 안보고 봤는데...
잼있던데요.. 같이간 여자는 웹튠 드라마 다 봐다는데.. 좀 순서가 뒤죽박죽이고..
좀 시간이 짧았던거 같다고...하더군요..
전..하나도 안봐서 걍 상큼하니 좋트만요
10점만점에 8점
낼부터 계속 볼 영화는
포스터 / 지금만나러갔니다 / 로건럭키 이순서대로 볼거 같네요.. 포스터는 곳 상영관 찾기가 힘들어서 빨랑
봐둬야 할거 같네요~~
평점 좋타고.. 다 공감가지도 않고.. 평론가평점 높은건.. 우리가 평론가 수준이 안되서 그런가...;;;;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