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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형 화약무기는 일본도 전국시대때 많이 썼는데..
대포류이고 저런 식으로 폭발하는 포탄은 없었던거죠. 저게 유럽쪽에도 없었을겁니다.
자료좀 올려주세요.
호로쿠비야
호로쿠비야(炮烙火矢)
포락옥이라고도 하며, 구형의 동제 용기 속에 화약을 담은 작열탄입니다. 그 사용법은 현대의 수류탄과 상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하지요. 둘로 분리되는 동제 용기에 화약을 넣고 도화선을 연결한 다음 헝겊으로 견고하게 감싸고 옻칠로 마무리하는데 직경은 200mm 이내, 무게는 10kg이내입니다. 그밖에 속에다 연탄, 철편, 화약을 넣어 살상력을 높인 것들도 잇습니다.
호로쿠비야의 위력은 폭발시이ㅡ 폭풍과 화염, 그리고 폭발음으로 나타납니다. 폭발을 일으킨 곳의 주변에서는 충분한 살상력을 가지며 선전에서 적선을 태우는 데 이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또 폭팔시 굉음은 적군에게 큰 충격을 주며 동요와 공포감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호로쿠비야가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사용되었다는 기록은 『신초키』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실제 전투에서 사용된 것은 일시적인 것이었으나, 1837년의 오시오 헤이하치로의 난 때, 반란군이 대대적으로 사용하여 오사카 시내를 불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대대적으로 사용된건 임진왜란 훨씬 뒤네요.
철모 여러개로 싸면 안되나
베테랑들은 다시 들고 되던지는걸로..
은근 첨단 무기가 많았음 활도 우수하고 ..
저런 신무기 있으면 뭐하노
이놈저놈들 한테 졸라 당하면서 살아왔는데
지금은 수입산 무기들에 시달리고
조선이 고구려의 후손이었으면 지금은 영토가 달랐을지도 모르죠. 현실에 안주하고 대국에 굽히는 자들이 지배자가 되었으니...
망한 나라는 왜ㅋㅋㅋ
무려 하늘도 날아 정찰다녔던 조선시대
ㄷㄷㄷ
이 프로그램 너무 좋아
현실은 일본한테 짖밟힘.....
우리 앞으로는 당하지 맙시다. 게으르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서.
비격진천뢰...이름도 멋있네요 ㅋ
참 우리나라도 답답한게...왜 막기만 하냐고 처들어왔으면 그참에 일본 밀어버렸으면 지금 일본도 우리땅 된거 아니냐는...
나라가 거의 박살이 난 상황에서 몽골도 못한 일본 정벌을...? 병력을 최소 20만을 동원해야 했을 텐데요?
3,800명이 왜놈 3만대군을 이겼는데 댓글 분위기가?
근데 안타까운 건 진주대첩 이후 결국 나중에 진주는 함락당하고 어마어마하게 학살당했습니다.
이른바 크레모아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