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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는 아저씨 등판에 비비기 싫었을꺼야...
발명가는 군의원이 아니었을까....
... 타진,청진법은 18세기에 발표하여 무시당하다가 19세기초 청진기가 발명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니까 별로 쓰이지도 않던 방법이었음
뭘 들려야 쓰지..
ㅋㅋㅋ
짤 제목
용서 못할만 하네!
발명가는 아저씨 등판에 비비기 싫었을꺼야...
발명가는 군의원이 아니었을까....
라에네트는 파오후 여자손님만 진료해야 됬나보지
? 저거 내가 만든건데 주작아님.
타심법인가 해서 심폐음 듣는 방법임.
타심법이라니 딱봐도 고려시대 청진기술인 관심법보다 뒤떨어져보임
타진이네.
그리고 혹시 아래에 이 글은 유머입니다 말한거임? 그건 '의사들이 용사하지 못했다'가 유머부분이란거임. 실제로 저렇게 했음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771556?search_type=subject&search_key=내과의&page=1&search_pos=36773248
유게 재활용된 다른 유머글을 원본으로 알고 쓴 댓글이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길
제목학원 드립 같은데
주작이라도 상관은 없는데,
검열 무엇 ? 핫산 뭐함 ?
청진기가 생긴 이후론 당당하게 가슴 까세요 하면서 흉부에 청진기를 갖다댔겠지!
음탕한 녀석들
... 타진,청진법은 18세기에 발표하여 무시당하다가 19세기초 청진기가 발명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니까 별로 쓰이지도 않던 방법이었음
뭘 들려야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