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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대 국내 지엠 신차
18년전이지만
저렴했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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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는 200만원대였을껄요..
티코 1호가 아폴로박사 조경철님이 탔죠.
당시 신문광고 기억하네요 ㄷ
18년전 3백만원이면 지금 가치로 따지면 6백만원 정도일까유?
ㄷㄷㄷㄷㄷ
2000년도 코카콜라 1.5리터 가격 1200원
현재 2800원입니다 ㄷㄷ
페이는 별 차이가 없는듯
2000년 초에 롯데리아 알바 시급이 1300원이었습니다.
별 차이가 없긴 하네요
기억의 오류가 있으신것 같네요. 90년대 중후반이라면 모를까
99년에 KFC나 롯데리아, 버거킹 알바가 2300원 정도, 2000년대 초반에 한창 흥했던 페밀리 레스토랑 알바 시급이 4500원이었습니다.
잘못알고 계신것 같은데 2000년 초반이면 2천원대였습니다.
4500원주는건 진짜 드럽게 많이 주는겁니다.
제가 세븐일레븐 직영점에서 야간근무해서 1.5배 해서 4900원이었습니다.
서비스업 중에 페밀리 레스토랑이 가장 많이 주던 직종이었어요.
제가 2003년에 시급 4500원 받으면서 강남역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홀서빙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이런 그래프가 있네요.
롯데리아는 항상 최저시급이기 때문에 언급하신건 98년으로 보입니다
90년대 단종인줄 알았는데 ㅎㄷㄷ
2001년에 마티즈 타고 다녔거든요 ㄷㄷ
노란색 마티즈였죠 ㄷ
빨간색마티즈였어요 ㅋㅋ
월드컵기간에 Be the REDS 스티커 붙이고 다녔는데
길거리 응원하고 집에갈때 인기가 아주 그냥
디자인 진짜 맘에듦....
1000cc 2인승으로 제작해주면 ㄷㄷㄷㄷ
지금 나와도
수요층이 있을듯 ㄷ
체감물가로는 지금 경차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지금 경차 한 1,100만 한다치면..
거의 3배 이상이네요ㄷ
가격이 ㄷㄷㄷㄷㄷ
헉 지금 중고가 인가요 ㄷ
가격이 떨어지질 않았단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전성기 5D급 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같으면 배달할 때 쓰면 좋을 거 같네요.
오토바이 너무 위험.
다마스 있어요
티코 당시에 기름 냄새만 맡고도 달린다고 했었죠~
지금 봐도 연비 좋네요
껌밟아도 갑니다
저런 디자인에 현재 안전도 등급 맞추긴 불가능할까요?
디자인은 클래식하니 좋은데 저렇게나오면 안전도는 문제있을듯
정면사고나면 엔진이 밀고 들어와서 다리 깔린다는 말도 ㄷㄷㄷㄷ
근데 지금 봐도 사고싶긴 하네요
이쁨 ㄷㄷ
고딩때 우리 뷰티란 독일어 선생님차 ㅋㅋ자주 태워 주셨는데 보고싶네요 쌤
구 ㅣ 엽네요 지금이라도 한대 갖고싶은.
http://bbs.ruliweb.com/hobby/board/320044/read/373327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업무용겸 남품차량으로 줬었는데 비오면 소리가 리얼하죠. 첨에 스틱이라 5단 변속할려고 하는데 4단까지밖에 안 들어가 당황했었는데 고장인가 하고 봤더니 기어봉에 5단표시가 없더군요. 80킬로 달리면 엔진이 터질려고 하더군요.
불법유턴하다 걸렸는데 경찰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미안하단 말과 함께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끊어주더군요.ㅋㅋ
그리고 코너돌때 쇼트트랙처럼 창문 열고 장갑 끼고 손으로 받치면서 돌아야 된다는 애기와 건장한 남성 둘이면 티고 한대 들어갈 자리만 있음 들어서 주차할수 있다는 전설이. ㅋㅋ
티코 디자인으로 전기차 나오면 괜찮을 것 같네요ㄷㄷ
아껴야 잘 살죠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ㅎㅎㅎ
대학 선배가 타고 다녔는데 저거라도 어디야~~ 했던 기억이 ㅎㄷㄷ
제 첫 차였죠. 사고나서 앞범버 부품상에서 2만원에 사 온 기억이...ㅎㅎ
제가 대학 입학 기념으로 부모님이 삼성 피씨 한대 사주시고 우리 누나에게 티코 자동차 한 대 사주셨죠.
그때 피씨가 더 비쌌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