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를 폐지하고 새로운 부처를 신설하는게 좋을것 같음
여가부가 오히려 여성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데?
기기가가2018/03/15 14:45
부작용 있을 수도 있지 하기 쉬워지니 의처증이 생기기도 비교적 쉬워질 수도 있고
니가 당당하면 검사해보면 되는 거 아냐? 라고는 해도 해보자고 말하는 거 자체가 둘 사이의 균열이 깊어지는 거라
그런 종류의 가벼운 부작용을 말하는 걸 수도 있지
쿵쾅쿵쾅쿵쾅2018/03/15 14:47
하기 쉬우니 의처증 생길 이유가 없지
가서 바로 해보면 안심 가능인데
검사를 못하니 의처증이 생기는거
정반합2018/03/15 14:52
하기 쉬운데 어떻게 의처증이 생기냐? 애 낳았을 때 빠르게 한번 하면 의심 끝인데. 아내가 한번 의심가기 시작하는데 뭘 어떻게 확실하게 할 방법이 없으면 의처증이 심해지겠지
라쿤의칼부림2018/03/15 14:52
애당초 의심이 들 정도로 뭔가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면 검사해서 확실히 까보는게 아닌이상 뭘해도 의심들어서 틀어짐.
박수도 손바닥이 맞아야 하는거잖여.
엘레리움2018/03/15 15:12
그래서 의심이 드는걸 그냥 억누르고만 있으면 의처증이 완치되냐?
의심이 들면 명명백백하게 검사하면 되는거 아냐
좀 합리적으로 생각해라
sano2018/03/15 14:47
유아 낫 파더 ㅋㅋㅋㅋ
백혈구2018/03/15 14:54
기자 메갈인듯
Alice33822018/03/15 14:55
펀치라인보소 ㄷㄷ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3/15 14:56
웃긴건 부도 모도 친자가 안 맞을때도 있고
더 웃긴건 부는 맞는데 모가 친자가 아닐경우.....
떡 깨구리2018/03/15 15:09
아씨 그럼 뭐지 입장하자
이루리시계연구소2018/03/15 15:09
내가 바람핀 사실을 들키고 남편에게넘의 애를 키우지 못하게하는 정의가 설지도 모릅니다라고 써 뭔 부작용이야
뭐 임마?2018/03/15 15:12
진짜 개소리도 저렇게 당당하니 할 말이 없닼ㅋㅋㅋㅋㅋㅋ
ㅅㅂ 친자 검사하자는 말이 나오면 본인 행실이 얼마나 너저분했는지 부터
되돌아봐야함 본인이 당당하면 쫄릴거 없이 하면 되잖아?
극히 일부의 또x이들 빼고 남편이 저런 소리하면 굉장히 고심하고 난 후에
한거라 친자확인 되면 이후 아내 앞에서 고개도 못 들어서 이후는 뭘해도
아내한테 숙이고 갈수밖에 없음;; 페미 애들이 좋아하는 남편을 휘어잡은
상황 아니냐? 도대체 뭐가 우려되고 뭐기 쫄리는거지?;
뭐 당당한 여자들은 오해 받은거만으로도 가정 파탄날 우랴가 있긴 하다;;
친자확인쫄릴 이유가 없어 내 남편애가 확실하면
여성부에서 목숨걸고 막겠네
뭔부작용이긴 이제 바람핀거 둘러대는게 불가능하잖아
오
기자가 여자인가
기자가 여자인가
오
뭔부작용 진짜
뭔부작용이긴 이제 바람핀거 둘러대는게 불가능하잖아
.
부가 달라지는 작용.... 웃대출신인가?
여성부에서 목숨걸고 막겠네
친자확인쫄릴 이유가 없어 내 남편애가 확실하면
의심받는다는 단점도 검사 의무화하면 해결되고
쫄리니까 막을라는 거겠지....
애 낳아보고 친구들 애 낳는거 보고 느낀건데
보면 이건 누가봐도 얘 아들이구나 싶다 빼다 박는 경우도 태반이고 업글형 와이프랑 조합형 등등 종류는 다양하지만 누가봐도 그냥 얘가 친아빠 라는 답이 나옴
근데 진짜 닮은구석이 하나 없으면 남들도 눈치채더라
기분이 쫌나쁘겟지만 남편휘어잡기도 쉬워짐
결과적으로 개이득이지 쫄릴일만 안했으면
확실히 안 쫄리면 오히려 남편은 쥐어사는거임
아무리 부부 사이라지만 우위는 있는거니까
어떻게 니가 친자확인 하자고 할 수 있어
라고 화낼게 아니고 그래 하자 해
하고 줘팸 하는거지
물론 바람을 안폇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거지만
친자인데 의심해서 친자가나오면 남편죽탱이가날라가는거지 ㅋㅋ
앞으로 결혼생활 졸라피곤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퇴원 전 검사를 의무화 하는 것도 좋운 것 같네
아 전에 봤던글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아이 얼굴이 닮은데가 없어서 부인 의심했더니.....
성형수술전 사진을 보여 줬다는.... 성형전이랑 빼다 박았다는.
유전자 어디 안가지 ㅋㅋㅋ
선택적 부작용
부가 달라지는 작용
모작용은 고정
연구실이 필요하니 해외직구는 불가능하겠넹 ㄷㄷ
문제는 정확도 일텐데.
저게 신빙성있으면
무조건 수입해야지....
의학품은 보통 다른 공산품에비해 수십배의 임상실험을 통과해야 판매허가됨.
의료계열 주식이 신약을 '개발'했다는 소식엔 안오르고, 신약을 '출시'했다는 소식엔 미친듯이 상한가 치는게 그때문이지.
즉 저건 이미 상점에 풀린물건이라서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는것.
저 물건은 결과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샘플 채집하고 연구실로 보낼 도구와 용기들이 들어있는 패키지일 뿐이고 샘플을 채취해서 용기에 넣은 후 연구실에 보내면서 결제하면 며칠 후에 실험실에서 결과를 보내주는 것임.
정확성으로 인한 부작용 있을 수 있지!
그러니깐 병원가서 확인하자!
여가부 "안됨! 암튼 안됨!"
태어남과 동시에 병원에서 즉시 친자확인하도록 해야됨
병원에서 뒤바뀔 우려가 있으니 퇴원직전에 하던가
이걸 반대하는년놈들은 볼것도 없이 뭔가 있는놈들이지
닉값좀...
대신 비싸다고하니 의료보험 되게 꼭...
그정도 의료보험은 하겠지 애 안낳는다고 난리인데 그정도 지원도 안해줄거면 노예장사 접겠다는거지
근데 이미 접고있어서 그럴걱정 없음
닉값 못하네;
이건 결과에 따라 남편 전 인생을 부정할 수 있는 검사니까 당연히 해야지. 뻔뻔하다 진짜
여가부를 폐지하고 새로운 부처를 신설하는게 좋을것 같음
여가부가 오히려 여성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데?
부작용 있을 수도 있지 하기 쉬워지니 의처증이 생기기도 비교적 쉬워질 수도 있고
니가 당당하면 검사해보면 되는 거 아냐? 라고는 해도 해보자고 말하는 거 자체가 둘 사이의 균열이 깊어지는 거라
그런 종류의 가벼운 부작용을 말하는 걸 수도 있지
하기 쉬우니 의처증 생길 이유가 없지
가서 바로 해보면 안심 가능인데
검사를 못하니 의처증이 생기는거
하기 쉬운데 어떻게 의처증이 생기냐? 애 낳았을 때 빠르게 한번 하면 의심 끝인데. 아내가 한번 의심가기 시작하는데 뭘 어떻게 확실하게 할 방법이 없으면 의처증이 심해지겠지
애당초 의심이 들 정도로 뭔가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면 검사해서 확실히 까보는게 아닌이상 뭘해도 의심들어서 틀어짐.
박수도 손바닥이 맞아야 하는거잖여.
그래서 의심이 드는걸 그냥 억누르고만 있으면 의처증이 완치되냐?
의심이 들면 명명백백하게 검사하면 되는거 아냐
좀 합리적으로 생각해라
유아 낫 파더 ㅋㅋㅋㅋ
기자 메갈인듯
펀치라인보소 ㄷㄷ
웃긴건 부도 모도 친자가 안 맞을때도 있고
더 웃긴건 부는 맞는데 모가 친자가 아닐경우.....
아씨 그럼 뭐지 입장하자
내가 바람핀 사실을 들키고 남편에게넘의 애를 키우지 못하게하는 정의가 설지도 모릅니다라고 써 뭔 부작용이야
진짜 개소리도 저렇게 당당하니 할 말이 없닼ㅋㅋㅋㅋㅋㅋ
ㅅㅂ 친자 검사하자는 말이 나오면 본인 행실이 얼마나 너저분했는지 부터
되돌아봐야함 본인이 당당하면 쫄릴거 없이 하면 되잖아?
극히 일부의 또x이들 빼고 남편이 저런 소리하면 굉장히 고심하고 난 후에
한거라 친자확인 되면 이후 아내 앞에서 고개도 못 들어서 이후는 뭘해도
아내한테 숙이고 갈수밖에 없음;; 페미 애들이 좋아하는 남편을 휘어잡은
상황 아니냐? 도대체 뭐가 우려되고 뭐기 쫄리는거지?;
뭐 당당한 여자들은 오해 받은거만으로도 가정 파탄날 우랴가 있긴 하다;;
당당한 여자들에겐 확실히 우려가 되긴 돠겠네
부가 달라지는 작용 드립 최고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