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충돌설은 세월호가 인양이 안되서 입니다.
만약 인양이 되었다면 잠수함과 충돌된 부위가 드러나 해당 설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알 수 있는데 말이죠.
당시 유가족들이 아이들이 다칠까봐 신속한 인양을 거부했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것은 그 당시 엄청나게 신속한 인양이 되었다면 장담하고 생명을 더 살릴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골절이나 기타 부작용도 있었겠지만 한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신속한 인양이 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도 한심한 것이 유가족이 반대한다고 인양을 안한 것은 리더쉽의 부족한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덜 잠겼을때 인양은 비용도 훨씬 적게 듭니다.
너무 늦은 타이밍에 인양하려니 비용도 많이 들고 참 정부의 판단능력이 한심합니다.
If... 의미없음
무슨 인양이 탕에서 바가지 꺼내듯 훅 하고 올라올거라 착각하네
아무리 신속히 인양해도 2달은 걸리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 올 7월 건진다는게 내년 얘기 하는구만 2달이면 초 스피드지.... 개쌔꾸들
인양을 아무리 신속하게해도..... 이미 선내에 생존자는 없을겁니다..
선체 인양이란게 하루아침에 뚝딱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ㅠ
인양이 무슨 렉카차가 달려와서 꼽듯이 하는줄 아시나요...
최소 몇달은 걸려요.
인양하는 배가 오는시간만 한달은 걸릴텐데.
순시리가 와서 봤어야 결재가 나지..
당시에 인양시작 = 구조 탐색 중지 하고 같은 거였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반대했던 겁니다.
자기 자식들이 아직 살아있을거란 실날같은 희망을 바라보구요.
무슨 세월호급 배 인양이 쭉 들어올려서 뿅하고 꺼내는 그런건줄 압니까?
인양 5분만에 한다고해도 이미 살수없음 ㅡㅡ
지나고 나서 무슨 말을 못할까요...
인양이 아니라 구조를 서둘렀어야죠!
사건의 계기와 문제도 중요하지만,
생명이 우선인데.. 그게 맞지 않을까요?
ㄷㄷㄷ
당시 이야기 정확하긴한게...구조도 방해 했던 놈들인데 억지로 죽일려고 작정한 놈들이 설마 유가족이 찬성했다고 바로 인양했울까요?. 증거를 일단 다 없애버려야 하는 시간도 잇겟고 하니 이핑게 저핑게되며 질질 끌엇겟죠...그게 박그네 정부엿습니다
세월호때 인명피해없이 모두 살아왔다면 인양이고 지랄이고 신경쓸사람 하나없다...잠수함에 부딪혔든 지혼자 가다 암초에 쳐박고 가라앉았든...
다른건 다 개소리다.....왜 구조를 신속히 안했는냐고 ..왜 구조하겠다는사람들을 방해했느냐고..그렇게 해서 가라앉았기때문에 왜 그랬는지 인양해서 보자는거고...머가 선후인지 ..인식이 안되나?...
너무 늦은 타이밍?
인양주장때도 이미 침몰했는데...비용이 더 든다니요?
논리가 안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