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법원:걔네가 널 죽인다고 협박하고 목숨을 위협받은 상황이였다는거잖아?
응 무죄'ㅅ'
???:애들이 아직 어리며 사리분별도 안되는 상태고 까짓 친구끼리 살짝 다툰거일텐데요 뭘ㅎㅅㅎ
https://cohabe.com/sisa/538671
학교폭력 가해자를 칼로 찌른 소년에게 내려진 충격적인 판결
- 서큐버스와 남자만화.manga [22]
- 루리웹-6598091991 | 2018/03/13 14:21 | 4866
- 케논을 쓰고있습니다. 기변생각중인데요~ 질문이~ [21]
- 의미없는닉 | 2018/03/13 14:20 | 3313
- 학교폭력 가해자를 칼로 찌른 소년에게 내려진 충격적인 판결 [33]
- 리링냥 | 2018/03/13 14:19 | 2225
- 일주일에 5번 나이트클럽 가는 엄마 [24]
- ClassicLens | 2018/03/13 14:18 | 3684
- 한 문장으로 빵 터지게 해드리겠습니다. [53]
- 닌자거북이 | 2018/03/13 14:18 | 5699
- 불량마녀에게 키워지는 만화.manga [3]
- 루리웹-6598091991 | 2018/03/13 14:17 | 3245
- 왔네 왔어 [12]
- 작침[鵲枕] | 2018/03/13 14:16 | 5009
- (빡침주의) 회사에서 일 안하고 연애나 하는 사내커플 썰 푼다 [12]
- 루리웹-2958062541 | 2018/03/13 14:16 | 5772
- 런닝맨 적응완료 [15]
- 류가엘 | 2018/03/13 14:16 | 3644
- a7m2 영입 고민중입니다. [4]
- Thorrrrr | 2018/03/13 14:14 | 5650
- 긴급속보 [27]
- 독야청청™ | 2018/03/13 14:14 | 5754
- 정말 행복한 조세호의 모습.jpg [49]
- 친친과망고 | 2018/03/13 14:13 | 4195
- 드래곤 프렌즈와 만난 가방쨩.jpg [7]
- 심장이 Bounce | 2018/03/13 14:10 | 3865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부모의 재력이 커서 판사조차 좌지우지할 정도면 괴롭힘도 없었겠지
미국 판결중에 약쟁이 둘이 약빨고 미혼모 집에 쳐들어가서 문짝부시고 난입한거 총으로 쏴서 한놈 사살해버린 사건 판결이 역대 최고였던거 같음.
문 부서지는 도중에 119전화하니까 총있으면 쓰라고 해서 썼고.
판결결과는
살아남은 약쟁이 1놈이 살인죄 , 미혼모는 무죄.
동료를 말렸으면 안죽었을건데 니가 죽인거나 다를바 없다. 라는 판결 ㅋ
이건 미국에서도 이례적이라고 기사났으니까 모르겠다
???: 친구끼리 좀 싸우면서 크는거죠
그정도 금수저면 위너고 아싸고 미국이면 직접 실행을 안하지. 우리나라만해도 돈써서 사람하나 패는건 가능한데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부모의 재력이 커서 판사조차 좌지우지할 정도면 괴롭힘도 없었겠지
그정도 금수저가 왜 괴롭힘 당함?
괴롭힌 상대가 더 큰 금수저였다면 무죄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정도 금수저면 위너고 아싸고 미국이면 직접 실행을 안하지. 우리나라만해도 돈써서 사람하나 패는건 가능한데
국내에도 50이면 사람하나 협박해 달라고 할수있는데 금수저면 자식한테 관심없어도 기본 돈주는게 다르니까 가능할거라거 생각하는데? 내가 금수저가아니라 금수저 용돈을 모르니 나도 모르겠다
학교는 작은 정글이지
???: 친구끼리 좀 싸우면서 크는거죠
법 집행이라는게 선례를 한번 남기면 그걸 토대로 악용하는 영악한 놈들이 너무 많아서....
이건 미국에서도 이례적이라고 기사났으니까 모르겠다
솔직히 저게 맞는거지
그간 당한 고통을 한번에 안겨준게 아까울뿐
미국 판결중에 약쟁이 둘이 약빨고 미혼모 집에 쳐들어가서 문짝부시고 난입한거 총으로 쏴서 한놈 사살해버린 사건 판결이 역대 최고였던거 같음.
문 부서지는 도중에 119전화하니까 총있으면 쓰라고 해서 썼고.
판결결과는
살아남은 약쟁이 1놈이 살인죄 , 미혼모는 무죄.
동료를 말렸으면 안죽었을건데 니가 죽인거나 다를바 없다. 라는 판결 ㅋ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음
사이다라는데
약쟁이 두놈이 문을 부수면서 미혼모 집에 난입을 했는데.
그때 미혼모가 총을쏴서 약쟁이 두놈중 한놈을 사살함.
다른놈은 도망.
도주한놈은 잡았고 살인이 일어난 사건이니 재판을 했는데.
도주한놈이 살인죄.
아직도 이해 안감?
약쟁이 둘이 미혼모 집에 쳐들어가서 미혼모가 911에 전화함 상담원이 총있냐고 물어보고 총있다고 함 상담원이 총쏘라고 함
미혼모 총쏨 한명죽고 한명 체포됨 이거때문에 재판들어감 법원 판결 총쏜 미혼모는 무죄 살아남은 약쟁이는 살인죄로 구형받음
그거임
미혼모는 정당방위이고 상대 범죄자 둘중 죽은 놈은 죽었고 산놈이 죽은놈을 죽인것과 다름없다란 판결로 살인죄
정확히 말하면 총쏘라고 한게 아니고 제가 당신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겠죠라고 했지...
대놓고 총쏘라 했으면 그 119 대원도 잡혀갓을듯
119에서 총있으면 쓰라고 지시했다니....그 119 대원이 너 고소하겠다
대원이 한말은
[사모님, 제 입장상 그 총을 쓰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할수있는일은 뭐든 해야죠]
이다
아니 그때 대화내용도 엄청 급박한 상황이었어서 문이 뚫리고 들어오면 사용하라고 직접 언급한걸로.
젖먹이 아기도 있었거든. 자기 한몸만 지켜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음.
영어도 제대로 못하다보니 자막을 너무 맹신했나봄.
영어잘하는 니가 원문좀 가져와볼래?
영어 이야기 한건 내이야기 한건데 뭘 그리 까칠하게 그러냐.
내가 무슨근거로 댁보고 영어도 제대로 못한다는 전재를 깔고 덤비겠어.
나는 자막보고 한 말이고 니가 그걸 부정하는건 원문을 분명이 들어서 자막이 잘못되었다는걸 알았기때문 아니야?
갑자기 뭔소리 하는거여.
난 자막보고 그렇게 알았는데 그렇다고 말하니까 내가 영어도 제대로 못하다보니 자막을 너무 맹신했나보다. 이런소리 한건데.
뜬금없이 싸우고 싶은거면 글 다 지우고 사라져 주겠음.
상황에 따라서는 총쏴서 죽여도 정당범위인 나라라서 그런가
이게 이례적인 판결이라는게 신기하네
??? : 그거 왕따 시킨게 뭐라고 아무튼 죽일정도까지는 아니니 너 과잉방위 유죄! 땅땅땅!
총으로 안쏜게 어디냐. 총으로 쐈다면 무고한 선의의 학생이 도탄에 피격될 수 도 있었는데,
칼이었으니 가해자만 당한거지.
우리 자랑스런 한국에서 무죄받으려면 상대방의 칼이 내 배를 관통한다음에 반격해야함 그전에 피해를 입히면 과잉대응
미국은 배심원단이 유무죄를 결정할텐데. 사법민주주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