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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나라 뉴질랜드

뉴질랜드 성평등 지수는 한동안 부동의 1위였다. 전세계 최초로 여성부 만들고 한국 여성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 한국 페미들이 바라는 꿈의 나라임. 현재 뉴질랜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1단계... 여성의 권력장악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여성의 수 증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정권을 장악함.
총리 부총리 법무/경찰 장관 4대 권력기관장 여성이 내리 연임.
뉴질랜드 여자들은 여성에게만 투표하는데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전체 인구수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높고 남성표는 분열.
여성부가 생기고 온갖 패악질을 시작함
2단계..., 여성부의 패악질이 시작됨
본색을 드러낸 페미들 이혼 장려정책 펼침. 이혼 할 당시 재산분배 및 위자료를 아무 이유없이 여성에게만 더 주는 법안 가결.
양육권 소송에서 남성이 이길 확률은 0%에 가깝게 만듬. 남편이 고액재산가 여자는 백수라도 여자에게 양육권 줌.
여자에게 알콜이나 마약 문제가 있어도 여자에게 줌.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한거라도 여자에게 줌.
이 정책의 진정한 문제는 양육권 분배금액이 매우 과다함. 전체소득의 80% 가량을 양육비로 편성함.
결과적으로 별 이유없이 이혼해도 아이는 그대로 가져오고 남편만 쫒겨나는 상태인데 남편의 월급도 거의 전액을 가져옴.
뉴질랜드 최대기업 중역이 양육비 때문에 보트에서 사는 장면이 TV로 방영.
그걸 본 여성들이 대거 별 이유없는 이혼을 통해 남편을 쫒아내고 남편 돈으로 젊은 관광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백수와 살림까지 차림.
반면 남성은 엄청난 양육비를 빼앗기기 때문에 재혼시장에서의 매력은 0으로 수렴하게 되서 평생 혼자 살게됨.
남편은 뼈빠지게 돈 벌어 요트에서 살면서 이런 생활을 지원하는 꼴. 이런걸 TV로 방영하자. 아내들은 더욱 기세등등해지고
아내가 바람피는거 뻔히 알아도 이혼안당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줄 알라는 윽박지름에 남편들 침묵할 수 밖에 없음.
양육비 지원과 관련한 두가지 말도 안되는 뉴질랜드 만의 법과 하나의 판례가 있는데.
1. 아내의 허락 없이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자체가 불법
2. 여성이 요구 할때는 남성은 지체없이 유전자 검사에 응해야함.
판례: 자녀의 피부색 등으로 친자가 아님이 확실시 되어도 양육비는 지급되야함.
이걸 보고 한국 페미들이 뉴질랜드는 천국! 이라고 외치고 있는 중.
그..러...나..
3단계 남성의 반격.. 그러나 실패.
그 꼴을 본 다음 세대 아들들이 결혼을 극력 회피함. 뉴질랜드 결혼률은 전세계 최하위이며 극히 고위층 집안의 고학력 여성들만이 누리는 것이
결혼이 되어버렸음. 그러자 여성들은 다른 대안을 채택했는데 .. 이른바 "콘돔에 구멍내기 작전" 결혼하지 않았을때 어떠한 책무도 지울 수 없지만.
애만 낳으면 그 남자의 향후 20년 수입을 80% 가져올 수 있음.. 고로 앗! 실수 임신! 덕분에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서 혼외자식 출산률 60% 돌파중.
즉 O스는 자유롭게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본인 직업이 ㅅㅌㅊ라거나 책임감이 있어보인다면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콘돔에 구멍을 냄. 결국 결과는 같음.
4단계 두번째 반격. 그것은 도주.
뉴질랜드 남자들의 결사의 탈출. 전체 남성의 18%가 뉴질랜드를 탈출함. 이 탈출 현상은 그 자체의 숫자로도 충분히 위험한 상황인데.
문제는 이 남자들이 뉴질랜드에서도 ㅆㅅㅌㅊ 남자들이라는 말임. 여자들이 혼외자를 낳는건 일종의 자살폭탄테러 같은 것이라서 남자를 고르는데
이런 타격을 입는 남자들이 외모면에서나 능력 면에서 우월한 남자들인데 이 남자들이 평생 수입의 80%를 빼앗기게 되니 외국으로 떠나버리는 것.
외국 정부 입장에서는 뉴질랜드 정부의 양육비 청구요구를 묵묵하게 씹어주고 훼방까지 놓음. 그년들 하는 짓 아무리 막장 백인국가 입장에서 봐도
제정신이 아닌데다가 자국으로 귀화한 뉴질랜드인이 양육비를 뉴질랜드에 보내는게 자국에 이득이 될리가 전혀 없음.
주로 탈출하는 곳이 영어 통하는 미국인데 여기 여성계에서도 입 싹 닦는게 뉴질랜드에서 탈출하는 이 남자들이 ㅆㅅㅌㅊ이기 때문에 자국여성과
쉽게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데 이런 남자들에게 양육비 명목으로 돈을 뺴가는걸 그 나라 여성들이 좋아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이같은 현상이 너무 당연하게 발생하다보니 아직 콘돔에 구멍내기 테러를 맞지 않은 뉴질랜드 남성들도 외국으로 유학간 남성들은 자국으로 돌아갈 생각
자체가 전혀 없다보니 호주산 ㅆㅅㅌㅊ 남자들에 대한 판타지까지 생길지경. 사실상 유능한 미남들이 난민으로 흘러들어오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
5단계 뉴질랜드 여성의 창녀화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102714264598966
뉴질랜드 관광 캐치 프레이즈
"뉴질랜드는 여성이 남성보다 18% 많습니다"
뉴질랜드 안에 남자가 없다보니 관광객들과의 짧은 만남과 O스가 일상적이 되어버렸음.
뉴질랜드 여성의 평균 생애 O스 파트너 수는 20명인데 2등국가를 가볍게 2배 넘겨버리는 수준임.
문제는 뉴질랜드 페미들도 자기 미래에 대한 설계 이런건 스스로 잘 못함. 결국 결혼은 뉴질랜드 남자와 해야하는데
성실하고 착한 뉴질랜드 남자들은 다 떠나고 남은 새끼들은 다 이런 새끼들 뿐임.
할줄 아는건 O스 밖에 없고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 아무것도 없는 ㅆㅎㅌㅊ 남자.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고학력자들이 백수 남자라도 감지덕지 받들어모시고 사는 나라가 되어버렸음.
왜냐하면 뉴질랜드의 20대 여성이 20대 남성을 연인으로서 만날 확률은 미국의 80대 할머니가 80대 할아버지 만날 확률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 선진국 남자는 어느나라나 여자보다 훨씬 일찍 죽어서 늙으면 다 카사노바되는데 뉴질랜드는 20대부터 상황이 이럼.
6단계 뉴질랜드 어린 여자들의 반란
뉴질랜드에서 40대 이상 여성들은 여전히 꼴페미임. 이들은 여전히 양육비를 엄청나게 받으면서 관광객들과 O스를 즐기며 살아가는데
남편들도 40대가 넘어서 자리를 잡을만큼 잡은지라 월급의 80%가 뜯겨도 다른 나라로 떠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기 때문.
문제는 30대 이하 어린 여자들인데.. 이 여자들은 언니와 엄마 같은 삶을 살래야 살 수가 없음. 도대체 이 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할머니 세대가 옳았다. 이건 다 니년들 때문이다. 라는게 리얼 캐치프레이즈... 그래서 이 여자들이 남자에 표를 주기 시작함
현 뉴질랜드 총리. 정말 오랜만에 나온 남성 총리임.
이분이 한 일은.. 양육비 지원시스템을 "남성"이 아닌 부부 합산 소득으로 바꾸고 총액 제한을 급여의 28%로 걸어버리는 법을 통과시킴.
또한 소득이 있는 남성과 소득이 없는 여성이 이혼할 시 소득이 있는 남성에게 양육권을 주는 정책 추진중.
현재 이혼하고 남편 양육비로 먹고 살고 있는 뉴질랜드 쉰양털들 개난리 피지만 30대 이하 여성들이 반페미로 돌아서서 미래가 밝음.
이분 등장 후 뉴질랜드 여성권한척도 1위에서 5위로 운지. 꾸준히 추락중임. 뉴질랜드 여성부 장관.
여성권한척도 떨어진다고 지금도 개발악중이지만 표에서 밀려서 아무 힘 없음. 아마 그 부서는 곧 폐지될 듯.
결국 여성들 스스로가 페미니즘을 없애고 남성을 총리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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