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 했을때
긴장해서 곶휴가 잘 안 섬. 어떻게 세우면 넣고는 싶은데 구멍이 여기가 맞나? 왜 안들어가지 생각하다가 꼬무룩
두번째 시도 했을떄
어떻게든 세워서 머리쪽 들어가니 너무 아파함. 그 아파하는 모습에 걱정되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빼니까 다시 꼬무룩
세번째 시도 했을때
드디어 제대로 넣고 움직이는데 너무 아파함. 아파? 라고만 5번 이상 물어봄. 꼬무룩은 없어도 결국 끝까지 못함
네번째 시도 했을때
콘돔끼고 드디어 첫사정 성공. 끝나자마자 딸딸이가 훨씬 낫겠네 생각듬
번외
생으로 넣자마자 1분만에 쌈. 레알 이때 벌써 쌌어? 라는 말 듣고 시발;; 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친구한테 들었다
근데 문제는 우린 그걸 할 사람들이 아니란 거지
짤의 상태 무엇
서로 처음이면 그래도 다행인데
한명이 동정이나 처녀면 다른한쪽도 난감하지..
난 난감해 할 자신있다
어느정돈 맞음. 여자가 아픈건 사람마다 다름. 첫 관계시 애무시간이 길어야 서로 좋음.
원글만 있었는데 경험담으로 번외를 추가했구나
트라우마로 베스트를 노리다니 너무 치사한거아냐?
짤의 상태 무엇
알았으니까 울지말고 얘기해봐
시발;;
어느정돈 맞음. 여자가 아픈건 사람마다 다름. 첫 관계시 애무시간이 길어야 서로 좋음.
그것도 그런데 젤이 있는게 좋음.
근데 문제는 우린 그걸 할 사람들이 아니란 거지
서로 처음이면 그래도 다행인데
한명이 동정이나 처녀면 다른한쪽도 난감하지..
난 난감해 할 자신있다
우리가 알 필요가 있을까요?
ㅡ
4번쨰는 이해가 안가네. 그냥 좋더만
원글만 있었는데 경험담으로 번외를 추가했구나
트라우마로 베스트를 노리다니 너무 치사한거아냐?
이게 사실이면 NTR 쩡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연습시켜 주는 게 의미 있는 일이었네?
애무가 필요함 ㅇㅇ 많이 그리고 손으로 구멍을 좀 풀어야것지
ㅇㅈ
애무없이 걍 박을려고 했고만.
언제간 쓸 일 있을테니 공부해둬야지
저런 경험이 가장 희소하고 가치 있다는 건 알겠다.
원레 동정 뗄때 똘똘이가 긴장해서 작동을 안하는 경우 흔한거임. 하면 할수록 그딴거 없고 잘만됌.
글고 ㄸㄸ2가 정신+체력소모 효율로 따지면 씹압살함.
여자가 요물이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우리들 인생에 요물 명기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됄까
또 하나 꽤 다수의 여자들은 ㅆㅆ를 자기게 뭐 대단한거 베푼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애들은 빠른손절이 답임 지도 존나게 좋으면서 오만군데서 이익챙기는 스타일임
거기에 중대형 ㅇㄶ까지 쓰면 여자를 안만나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처음 할때 구멍을 못찾아서 이리저리 찌르다가 찍싸서 급 자괴감이들었던...다행이 두번째땐 잘들어가서 다행이였지만
첫경험땐 진짜 너무 긴장해서 안섰음 ㅋㅋ
그리고 하다보면 처녀가 세상 귀찮은 존재라는것도 알게됨
아파하는건 둘째치고 성적 지식이 전혀 없다는게 생각외로 사람을 훨씬 힘들게 만듬;
모르면 가르쳐야 하는데 막상 가르치면
'왜? 싫어 어떻게 그런걸해? 변태같아 '
애무한번 시켜보거나 해볼래도 별별소리 다나오고 진짜 피곤함
처녀만 찾는애들 십중팔구 동정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