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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정봉주 무고한 A란 여자일 확율이 높지않나요?
A라는 여자와 같은 숙대출신.
A녀가 기사에서 말하길 2012년 정봉주 출소후 통화에서
바로 얼마전에 기자됐다고 지가 정봉주한테 그랬다는데,
서어리 기자 2012년 7월 프레시안 기자로 입사.
서어리 기자, 박근혜가 억울하다며 사면운동을 했던
엠네스티의 기사상 수상.
간첩은 몽둥로 때려잡아야 한다는 수상 소감 피력.
같은 숙대출신 같은학번 서울파이낸스 송윤주 기자는
A녀를 가리켜 “7년전 일을 방금 일처럼 기억하는 A씨의
천재성에 감탄” 이라며 비아냥.
서어리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 기사가 보도되기 전날인 3월 6일 오후 11시 34분 서 기자가 정 전 의원에게 “전화 받으시죠. 전화하기 싫으시면 카톡으로 이야기 나누시죠”라며 “2011년 12월 23일 수감 전날 렉싱턴 호텔에 불러서 강제로 추행하려고 하셨죠? 카페 룸으로 불러서 껴안고 키스하려고 하셨죠? 인정하시죠? 내일 오전 기사 나갑니다. 그전까지는 해명 주셔야 합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라고 개싸가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송
정봉주,
잠자다 전화받고, 감옥가기 전날 수많은 인사들 만나느라 하루종일 정신 없었는데 뭔 오밤중에 개소리냐~ 사실과 관계없는 기사내면 바로 법적조치 들어가겠다 일갈.
암튼 서어리 저여자 뭔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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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gr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