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일주일 만에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투운동과 개인사를 가공한 흑색선전은 분명히 다르다”며 “네거티브 공작에 굴복하지 않고, 진정성을 갖고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투운동의 용기있는 고백이 위로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권력의 남용과 강자의 횡포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안희정 전 지사 성폭O 의혹 폭로 후 선거운동을 중단하며 각계 각층의 원로와 도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905720
무고 및 협박으로
고소도 해야죠.
-_-)
굿 승리하길..
무고 및 협박으로
고소도 해야죠.
-_-)
응원합니다...
굿 승리하길..
민주당에선 자진사퇴 권유하다는데 되겠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35664.html?_fr=mt2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