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사건이 프레시안이 게속 정정해서 기사를 내보낼때 먼가 이상하다구 느꼈다...
특히 남친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은 경악수준이었다...
존댓말로 ~했습니다란 진술서, 자술서쓰듯 내려가는 이메일...근데 이것도 나중엔 지인에게 보내는거라 또 수정한다..
아니 무슨 뉴스기사가 매일 바뀌나,,//택트체크없이 그냥 내보냈다는건지...원
어쨌든 조작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 넘많다..
정의원이 언급한대로 4명다 친구사이이구 최소 2명은 나꼼수 회원이엇다면...진짜가 아니였다면 쓰기힘든 기사를 쓴거다..
근데 이런기사를 써서 정봉주를 정치적으로 죽이려한들..먼 이익이있지??
이게 딴나라당에 이익이되나??
곰곰히 생각해보니..아니다란 결론이 나온다...
서울시장은 민주당에서 누가나오든지 간에 당선가능성이 높은데...정봉주 의원하나 날린다고 딴나라당이 좋아할것도 아닌데..
내가 결론낸건 하나다...
어쨌든 간접적으로 박시장과 여성유일후보인 박영선후보에게 득이될수밖에 없는거라고,,
정봉주 의원도 이명박 저격수로 이름이 알려져 있기에 경선서 어떻게 될지아무로 모르는상황..
다른 후보의 사주가 당연히 없었겟지만 ..간접적으로 여성후보와 여성정책을 많이 펼치는 두후보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려했던게 아닐까싶다...
서아리는 기자니 실명이 나왓지만 나머지 3명도 실명이 나왔음 한다.,
분명꼴똥 페미나..꼴똥메갈이나..그런쪽에 좀 관련있지않나싶은데...
난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을 그자체로는 혐오하지않는다..다만 페미를 이용해서 남혐을 일으키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특혜를 주장하는 페미나 메갈을 싫어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