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31115275535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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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자들 질문은 벋지않았다.
https://cohabe.com/sisa/537446
배현진 "조명창고 부당대우" 주장에 MBC가 공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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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키웠다.
배현진 하는짓 맘에 안들지만, 솔직히 저 기사에서 나온 사무실은 창고에 그냥 하나 놓아둔 정도로 보이긴합니다.. 특히나 전정권에서 9시 뉴스 간판앵커로 잘나가던애 입장에선 할수있는 말이긴 할듯 ㅋ
보통의 대기발령자 근무장소 치고는 특 A급..
배현진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저리니 욕먹는겁니다.
다른 아나운서들 당할때 권력에 동조를 했죠
제 느낌에도 휑하니 유배지는 맞을 겁니다.
근데 뭐 저 정도야... 양반 아닌가요.
대기업이야 화장실 입구에 책상 하나 덩그러니 갖다 놓기도 한 다는데..
지 동료들이 어떤 대우를 어떤 상황에서 버텼는지는 1도 생각 안하고
지가 좀 부당한 대우 받았다고 빼애애액
아주 쌍년입니다.
노트북은 왜 훔쳐갔느지 이해불가.
화장실 앞에 책상 가져다 놓는게 참 괜찮아서
저런게 괜찮아 보이나봅니다.
엘레베이터나 화장실 앞정도 근무 시켰어야 뉴스 나올텐데 저리 좋은 자리를 줘서...
잘나가던이 아니라 부역한 댓가로 잘누리던이겠지요
파업 참여해서 당했던 사람들 했던 말을 따라하는 거 같네요.
그 사람들은 정말 장난 아니던데...
영업직에 건물지기도 시키고..
(전 노조편 아니고 그 반대편도 아님)
스케이트장 관리
배양은 그냥 권력을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임
허나 선구안은 매우 없어보임.
학교 다닐때 꼭 저런애 한 두 마리는 있지요. 눈빛이 보통이 아닙니다.
자기 동료들이 스케이트장 관리인할 때 뭐라고 해본적은 있나?
역시 내로남불.......
적폐가 하던 잘하는 짓이나 따라하지
꼭 쓰레기 같은 짓만 따라하냐?
그러고서도
다들 그러는데 머 어때식...
나라가 나라다워지려면 한참 멀었다.
언론 탄압한건 이명박 박근혜 정부인데 뭘 따라한다고...
파업 참여했던 사람들 심리, 정신 상태 기사가 있을 겁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찾아서 한 번 읽어보세요.
뭐 진보 쪽에서 과장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흥미롭습니다. 그 분들 상당히 고통이 큰 듯.
그들도 고통을 받았으니 똑같이 해줘도 된다.
적폐가 하던 짓이니 우리도 똑같이 돌려주겠다.
올바른 생각임.
정권 바뀌면 또 다음 정권놈들도 지랄하겠네요.
그 때도 정당화 되겠지...
그러면 안 되죠.
제 기억
MBC 파업참여자들 정신상태 조사한 연구가 있어요.
진보측의 과장으로 볼 수도 있지만...
사람이 상당히 망가진 수준입니다.
사회생활 해봤다면...
저 정도야 당할 수 있는 수준 아닌가요?
머가 당할만한 수준이에요. 사실 파업에 동참을 하던 안하던 개인 자유고
그거에 책임을 지고 결과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근데 이건 개인을 파업에 동참 안했다는 이유로 몰아가는 건
어느 시대를 찾아보더라도
복수극이죠.
이게 과연 맞는 ..옳바른 행태냐 말입니다.
니가 우리편이 아니였으니
넌 당해도 싸다.
참 옳바른 형태의 복수극이네요.
배현진이 잘했다고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니들이 하는 행태가 더러운 적폐짓하고 똑 같아 문제라는 겁니다.
국썅국썅국썅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