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해된다
https://cohabe.com/sisa/536816 10년전 어릴때 영화관에서 이해안가던 장면 동동주우 | 2018/03/11 15:22 64 5568 이제 이해된다 64 댓글 봄사랑벗고빨X 2018/03/11 10:15 와.. 작성자분 핸콕때가 어릴때에요?? 아재네... 난 말년병장이였는데 (gyVHvS) 작성하기 joynjerry 2018/03/11 10:25 손으로 터치하지 말고(Hand Touch) 손으로 콕 찍으라능(Hand Cock)...!!! (주의 : Cock을 다른 의미로 해석하면...절대 감사합니다!) (gyVHvS) 작성하기 네오똥 2018/03/11 10:31 미쿸에서는 일반적으로 저렇게 생각하나보군요 (gyVHvS) 작성하기 이과출신 2018/03/11 10:41 아 핸콕을 어릴 때 보셨구나... (gyVHvS) 작성하기 데이비드백곰 2018/03/11 10:52 근데 저건 영화상에서 핸콕의 이미지가 워낙 안좋아서 이미지PR 전문가의 조언에따라 일반인 응대를 하다가 이상하게 됀거임 (gyVHvS) 작성하기 작심 2018/03/11 12:52 앞에 스토리부터 이해해야할듯 (gyVHvS) 작성하기 냥들의침묵 2018/03/11 12:56 저 시대때 미국에 뭔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약간 사회 풍자적인 장면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gyVHvS) 작성하기 우리잘해봅세 2018/03/11 15:43 영화 더록에서.. 마지막씬 남자가 의자에 앉아있고 그 위로 여자도 앉아있고 서로 좋은듯 고통그러워하던.. (gyVHvS) 작성하기 금연금주금욕 2018/03/11 15:44 하... 핸콕할때가 어렸을때라니 부럽네..... 난 어렸을때 우뢰메 봤었는데.... (gyVHvS) 작성하기 무지개솔로처 2018/03/11 16:17 내용엔 관심없고 누가 더 아재인지 배틀만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네요 ㅋㅋㅋ (gyVHvS) 작성하기 예덕선생 2018/03/11 16:25 08년 개봉이고 극장가서 봤는데 기억이 아예 안 나는 장면... (gyVHvS) 작성하기 섭시앙섭카사 2018/03/11 16:50 저런 문화잖아요 어린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가서 선생님 껴안아도 선생님은 두 팔 번쩍 들고 아이들 터치 안하는 문화 문제 생기기전에 룰을 만들어놓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gyVHvS) 작성하기 Steel 2018/03/11 17:05 핸콕이 개봉했을 당시에 미국에선 미투운동이 심했죠...더군다나 2008년에는 미투운동의 확장판(?)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당시 미국에선 '길거리 성폭력 중지'라는 운동이라는게 있었죠.. 아마 그걸 비꼰걸겁니다. (gyVHvS) 작성하기 도촬아재디키 2018/03/11 17:17 영화 초반에 핸콕이 자기 추행했다는 인터뷰가 나오는걸 본거 같기더 하고... (gyVHvS) 작성하기 편의점사장 2018/03/11 17:28 저거는 문화라기보다 웃음코든데요 (gyVHvS) 작성하기 스피릿 2018/03/11 18:38 예전엔 사람들은 저걸 보면 웃었지만 이젠 비웃음과 불편함만 남아 있네요 ㅋㅋㅋㅋ 세상 참 모를 일이예요. (gyVHv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yVHv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미투로 문재인 대통령 노벨상 막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 SLRmclareN | 2018/03/11 15:23 | 5945 오막포 구입 관련...!!! [14] 오박사_ | 2018/03/11 15:22 | 4352 10년전 어릴때 영화관에서 이해안가던 장면 [16] 동동주우 | 2018/03/11 15:22 | 5568 작년에 집에서 나온 벌레 [18] BMW118d | 2018/03/11 15:21 | 4778 여사원들 생휴때문에 빡친 어느회사 본부장.jpg [14] 일확천금 | 2018/03/11 15:20 | 5938 정신차려보니 컴퓨터업체 사장된 썰.ssul [13] 일확천금 | 2018/03/11 15:18 | 6591 김정은의 울컥.jpg [36] Aris | 2018/03/11 15:10 | 4064 와 이거뭐냨ㅋㅋㅋㅋ [36] 구강청결제 | 2018/03/11 15:09 | 6003 하루에 만번 감사의 찌르기 [33] 유게 접었다 | 2018/03/11 15:07 | 5921 펜스룰은...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임.jpg [13] 띠요요용 | 2018/03/11 15:07 | 3048 [펌] 미투관련 요즘 도는 카톡 [0] 트라젯 | 2018/03/11 15:05 | 1652 여동생이 자꾸 털에 대해 신경쓴다.MANGGA [21] 창조자루리웹 | 2018/03/11 15:02 | 4625 일본여성이 본, 한국인 패션.jpg [59] 뻐큐버스☆ | 2018/03/11 15:01 | 5152 을왕리 [3] 삼겹살엔냉면 | 2018/03/11 15:00 | 2418 진짜 망겜 구별법 [32] 리링냥 | 2018/03/11 14:59 | 3868 « 59831 59832 59833 59834 59835 (current) 59836 59837 59838 59839 598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19) 후방주의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송혜교 근황.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애국 우크라녀 논란..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라리사도 연기 시작 코인 수익 근황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빨간 ㅁㅊㄴ 근황 부부 이름 궁합 레전드 포켓몬 도감 속 무섭고 섬뜩한 내용 모음 묵직하다는 누나 gif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ㅅㅅ노트 vs 현금 500억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역대급 코스프레 핥는다 vs 안핥는다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 JPG 탈주 실패한 주딱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미군 근황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어느 휴대폰 회사에서 만든 스마트폰 컨셉 옆자리 민폐녀.jpg 트럼프 회담 이후 재평가 되는 사람…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폴란드볼 근황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호불호 운동녀.gif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변호사들이 운전기사 상대로 소송전에서 패소한 이유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89년식 포니타고 오는 남편 선관위 부즈엉선거 사건 터짐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와.. 작성자분 핸콕때가 어릴때에요??
아재네...
난 말년병장이였는데
손으로 터치하지 말고(Hand Touch)
손으로 콕 찍으라능(Hand Cock)...!!!
(주의 : Cock을 다른 의미로 해석하면...절대 감사합니다!)
미쿸에서는 일반적으로 저렇게 생각하나보군요
아 핸콕을 어릴 때 보셨구나...
근데 저건 영화상에서 핸콕의 이미지가 워낙 안좋아서 이미지PR 전문가의 조언에따라 일반인 응대를 하다가 이상하게 됀거임
앞에 스토리부터 이해해야할듯
저 시대때 미국에 뭔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약간 사회 풍자적인 장면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영화 더록에서.. 마지막씬
남자가 의자에 앉아있고 그 위로 여자도 앉아있고 서로 좋은듯 고통그러워하던..
하... 핸콕할때가 어렸을때라니 부럽네.....
난 어렸을때 우뢰메 봤었는데....
내용엔 관심없고 누가 더 아재인지 배틀만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네요 ㅋㅋㅋ
08년 개봉이고 극장가서 봤는데
기억이 아예 안 나는 장면...
저런 문화잖아요
어린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가서 선생님 껴안아도 선생님은 두 팔 번쩍 들고 아이들 터치 안하는 문화
문제 생기기전에 룰을 만들어놓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핸콕이 개봉했을 당시에 미국에선 미투운동이 심했죠...더군다나 2008년에는 미투운동의 확장판(?)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당시 미국에선 '길거리 성폭력 중지'라는 운동이라는게 있었죠..
아마 그걸 비꼰걸겁니다.
영화 초반에 핸콕이 자기 추행했다는 인터뷰가 나오는걸 본거 같기더 하고...
저거는 문화라기보다 웃음코든데요
예전엔 사람들은 저걸 보면 웃었지만
이젠 비웃음과 불편함만 남아 있네요 ㅋㅋㅋㅋ
세상 참 모를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