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는 본래 신적 존재인 마이아로서, 비록
필멸성을 지닌 노인의 육신을 입고 있지만
일반적인 필멸자에 비해 훨씬 강력한 체력과 힘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에서는 그의 마법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방어막을 썼지만,
원작에서 간달프는 실제로 발록과 검으로 일합을 겨뤘으며
발록의 불칼을 두동강 내는 위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눈치 없게 아라곤과 보로미르가 지원을 오려하자
한 손으로 지팡이를 다리에 내려쳐 부숴버렸는데
원작에서는 내리친 순간 지팡이가 뚝하고 부러져 버렸다.
그래서 힘으로 부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또 무서운 것은 간달프는 모리아의 심연 속에서
8일 동안이나 발록을 추격했으며
켈레브딜 산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이틀 동안 쉬지 않고 싸웠다는 것.
물론 발록을 쓰러뜨린 후 그도 죽어버렸지만.
참고로 발록은 뒤질까봐 튄거고
간달프가 추적한거다
발로그: 히이잌 힘법사가 쫒아온다!!!
정확히는 발라들이 아닌 에루 일루바타르의 이례적인 간섭이었음
권능의 제약도 좀 더 느슨해졌고
참고로 발록은 뒤질까봐 튄거고
간달프가 추적한거다
발로그: 히이잌 힘법사가 쫒아온다!!!
힘법이 최고댜 ㅋㅋㅋ
힘법사
죽었어? 영화에선 다르지않앗나
발라들이 다시 임무를 주고 중간계로 파견보냄.. 근데 그때 능력 제한을 풀어줘서 흰색의 힘법사가 되서 돌아옴.
정확히는 발라들이 아닌 에루 일루바타르의 이례적인 간섭이었음
권능의 제약도 좀 더 느슨해졌고
미천한 뿅뿅문가가 공자앞에 재롱을 부렸습니다.
칼질로 불칼 쪼개고 힘으로 다리 부수는 걸 보면 충분히 강한 물리력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는 것 같다
마법(물리)